로그인 |
오시는 방법(-클릭-) 회원가입은 이곳으로 클릭++^^ 시작페이지로 이름 제목 내용

환영 합니다.  회원가입 하시면 글쓰기 권한이 주어집니다.

회원 가입하시면 매번 로그인 할 필요 없습니다.

효석문학상 대상 수상 축하!

페이지 정보

작성자 : 한미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 댓글 10건 조회 1,202회 작성일 2006-12-03 21:34

본문



박효석 시인의 아홉 번째 시집 「나는 요즘 살을 섞지 않는다」이
출간이 되어 아래와 같이 출판식을 열고 박효석 시인의
동료후배문인들이 제정을 한 효석문학상이 올해로 3회로
맞아 이번 출간식에 시상.

제 3회 효석문학상 수상자는 아래와 같다.
· 대상 : 손근호 시인(월간 『시사문단』발행인

눈이 번쩍 뜨인 글귀!
어쩌나!  세미나가 있어서 꼭 들어야 하는데
아침까지 마음은 서울대 교육인류학회로 향하고,
10시정도 책을 보는데 책 속엔 손근호발행인님의 얼굴만 떠오르고 있네요.
만일 나라면 얼마나 ! 그동안 정말 열심히 가르쳐주셨는데~
마음은 벌써 대상을 수상하는 시인님께 꽃다발을 전해주고 있었지요.

결국엔 3시에 시사문단에 도착하고,
축하의 장소에서 끝없는 박수를 보내드릴  수 있었습니다.

주어진 시간 속에 단 하나의 선택!
단 하나이기에 더욱 더 감사하고 값진 열매들
기쁨을 같이 나눈 여러 동인님께 다시 한 번 감사를
드리는 시간!
가장 추운 날 서로의 값진 것으로 나눈
온기로 이번 겨울은 더욱 훈훈해 지겠지요!
 
그 동안 베풀어 주신 가르침을 잊지 않겠습니다
고인 물에 적시듯 배우기 보다는 흐르는 물에 빠지 듯 배우겠습니다.
알고자 하는 욕구에  풍성히 지도하여 주심에 다시 한 번 감사합니다.


 

추천0
  • 트위터로 보내기
  •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 구글플러스로 보내기
  • 카카오톡으로 보내기

댓글목록

이은영님의 댓글

이은영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함께 하지 못해서 미안합니다.
그래도 축하드리는 마음만은 누구 못지 않았답니다. ^^*

다행스러운 것은
일당백의 한미혜 작가님이 축하차 가셨다는 거지요..

다시 한 번 더 축하드립니다.
발행인님, 홧팅!! ^^*

한미혜님의 댓글

한미혜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일당백 ㅎㅎ
이 겨울 밤에 한번  웃어봅니다.
이은영작가님 잘 지내시죠?
뵐 때까지 운동 더욱 더 열심히 하고 계시기용^^*

박태원님의 댓글

박태원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대상을 수상하신 손근호 시인님께 다시 한번 축하드립니다.^^

박민순님의 댓글

박민순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효석 문학상 대상을 받으신 손 발행인님 1등 축하드립니다

빈여백동인 목록

Total 177건 3 페이지
빈여백동인 목록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추천
97 한미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91 2008-01-07 4
96
장날의 어머니 댓글+ 4
한미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45 2008-05-29 4
95
답변글 창의력 댓글+ 3
한미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54 2007-11-08 3
94
보조원의 일지 댓글+ 6
한미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96 2008-07-16 3
93
가슴펴고 활짝 댓글+ 4
한미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7 2008-05-03 3
92 한미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36 2006-05-27 2
91
해방구 댓글+ 11
한미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19 2007-05-29 2
90
개소식 댓글+ 7
한미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74 2007-07-20 2
89
답변글 상품 댓글+ 1
한미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25 2007-07-20 2
88
모여라! 꿈동산 댓글+ 6
한미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40 2007-07-21 2
87
절름발이 댓글+ 14
한미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94 2006-07-17 2
86 한미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19 2006-12-14 2
85 한미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95 2008-07-17 2
84
방정식 댓글+ 9
한미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99 2006-07-29 2
83
무릎을 꿇은 삶 댓글+ 9
한미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27 2006-08-06 2
82 한미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69 2008-05-09 2
81 한미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48 2008-07-24 2
80 한미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41 2007-09-19 1
79
무지개 댓글+ 11
한미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16 2007-05-31 1
78
천사의 눈물 댓글+ 9
한미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67 2006-12-06 1
77
답변글 북치는 소년 댓글+ 3
한미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36 2006-12-07 1
76 한미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26 2006-09-28 1
75 한미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21 2007-01-21 1
74 한미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70 2007-02-11 1
73 한미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69 2007-10-28 1
72 한미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52 2007-05-06 1
71
잃어버린 날개 댓글+ 11
한미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74 2006-08-15 1
70
천사들의 합창 댓글+ 7
한미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79 2007-07-11 1
69
스승 댓글+ 6
한미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34 2007-09-07 1
68
답변글 [re] 남자의 집 댓글+ 10
한미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62 2006-08-18 1
67 한미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17 2007-07-13 1
66 한미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26 2006-05-27 0
65
공부예찬 댓글+ 7
한미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62 2006-08-19 0
64 한미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60 2006-11-21 0
63 한미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99 2007-05-26 0
62
불량학생 댓글+ 6
한미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37 2007-07-14 0
61
답변글 시계꽃 댓글+ 4
한미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3 2007-09-14 0
60 한미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65 2006-08-19 0
열람중 한미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03 2006-12-03 0
58
연꽃 댓글+ 14
한미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42 2006-08-23 0
게시물 검색
 
[02/26] 월간 시사문단…
[08/28] 토요일 베스트…
[07/03] 7월 1일 토…
[04/28] 5윌 신작시 …
[11/09] 2022년 1…
[08/08] 9월 신작 신…
[08/08] 9월 신작 신…
[06/29] -공개- 한국…
[06/10] 2022년 ◇…
[06/10] 2022년 ◇…
 
[12/28] 김영우 시인님…
[12/25] 시사문단 20…
[09/06] 이재록 시인 …
[08/08] 이번 생은 망…
[07/21] -이번 생은 …
 
월간 시사문단   정기간행물등록번호 마포,라00597   (03924) 서울시 마포구 월드컵북로54길 17 사보이시티디엠씨 821호   전화 02-720-9875/2987   오시는 방법(-클릭-)
도서출판 그림과책 / 책공장 / 고양시녹음스튜디오   (10500) 고양시 덕양구 백양로 65 동도센트리움 1105호   오시는 방법(-클릭-)   munhak@sisamundan.co.kr
계좌번호 087-034702-02-012  기업은행(손호/작가명 손근호) 정기구독안내(클릭) Copyright(c) 2000~2024 시사문단(그림과책).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