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 되어가는 존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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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한미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 댓글 8건 조회 999회 작성일 2006-12-27 13:05본문
(함께 해서 행복합니다!!)
ㅎㅎㅎ한미혜 시인님!......박사과정이라?...........
.그래요 쩟! 까짓거!...........
칭찬은 무조건 좋다고하니끼니......축하합니다.........딱!30초만!!!!
--------그 좋은 칭찬으로 한 해를 버텨왔습니다.
이 이후의 자기와의 싸움인 고행의 시간에 대해선 절대로 축하드릴 수가없군요....딱하신 딱이노 똑이노하신 한미혜 시인님이시여.........ㅎㅎㅎㅎ
특히 건강유념하세요.
한학기동안 머리 한웅큼씩 빠지는 것은 팔자타령으로 돌리시고 한학기에 한번씩 영양주사 맞는것은 숭고한? 박사과정에 대한 기본적인 메너의 스트레스라는 마음으로 즐기시구요요요요오오오오옹!
-------박사과정에 매너인 머리 빠지는 것은 면하고 살이 좀 많이 빠졌지용
그러지 않으면 절대로 공부안하고 있는 학생이와용! 두눈 부릅뜨고 지켜볼테니끼니!ㅎㅎㅎ
----- 항상 지켜 봐 주시는 그 눈초리 무서워 열심히 공부하고 있으니
늘 지켜봐 주시기 바랍니다.
댓글목록
한미혜님의 댓글
한미혜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저에게 주신 호칭-청년
글과 그 뜻을 고이 간직하고 있답니다.
한미혜님의 댓글
한미혜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한미혜 작가님........
젊은 청년 같은 내 정신은 특수학교 천사들의 서툰 날개 짓을
사춘기에나 볼 수 있는 늘 푸른 웃음 띈 얼굴로 이쁜 마음까지
심어 잘날 수 있도록 도와주어야겠지요.
때론 그들보다도 오히려 더 시퍼렇게 멍든 내 마음을 밤새워 달래기도 하면서......
그래요...맞아요. 하루, 이틀, 한달, 일년 내내 피곤한 몸인데도
돌고 돌아야하는 늘 淸의 年 그 세월 앞에 우뚝 서서
늘 해맑은 靑年의 세월이 베어 있어야하기에
푸름과 젊음은 동병상련의 솟구치는 슬픔 어린 기쁨이겠지요.
하염없이......
애절하게.......
저 높은 곳을 향하여.........
하시는 일 순조롭게 마치고 귀국하시길 빌어드립니다.
-------
기원에 힘입어 아이들 선생들 근 50여명이
아무 사고없이 3주동안 행사를 진행하였답니다
현항석님의 댓글
현항석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한미혜 시인님! 반갑습니다.
정해년 새해에도 늘 건강하시고, 아름다운 작품도 많이 생산하시어
문은으로 대박터지는 한 해가 되시길 바랍니다.
아름다운 작품 감상할 수 있는 기회도 많이 주시고요,,,,감사합니다
김영배님의 댓글
김영배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한미혜 시인님 특수학교에서 특수아동을 지도하시는 시인님
천사같은 아름다운 그마음 하나님 께서는
시인님을 기억하고 계시겠지요....
새해에 복 많이 받으십시요,,,
전 * 온님의 댓글
전 * 온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아름다운 모습 아름다운 사랑,
아름다운 삶을 늘 존경 합니다.
승리 하소서.
신정식님의 댓글
신정식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환한 얼굴 아름다운 미소 정말로 보기좋으며 행복스렇게 보이네요 훈훈합니다
한미혜 시인님 금년 한해 유종의미로 잘 마무리하시고 새해는
복 많이 받으시고 행복하세요
최경용님의 댓글
최경용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청년 한미혜 " 화이팅 "
새해에도 " 화이팅 "
예쁜 박사님 " 화이팅 "
하명환님의 댓글
하명환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한미혜작가님 ㅎㅎㅎ 청년이라는 의미에 참 많은 추억이 맺혀있군요....음...그래요
늘 좋은일 지켜보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