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긴급] 제막식에 따른 질문과 답변-사무실 본행사 차량 카풀 안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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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편집부-ON-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 댓글 3건 조회 1,568회 작성일 2007-09-07 15:53본문
내일 부터 지방에서는 미리 문우님들이 오셔서 전야제를 치루고, 다음날 본 행사가 있습니다.
궁금 하신 점, 아래 짧은 답글로 남겨 놓으시면 실시간 답변 해드리겠습니다.
참여 의사와 200여분의 통돼지 바비큐와 된장국과 김밥 150인분을 준비 하고 있습니다.
행사가 끝나면 소풍과 같이 현장에서 종이 자리가 지급이 되어 가족은 가족간에 회원은 회원끼리
모여서 음식과 여흥을 즐길 수 있습니다.
날씨가 좋은 화창한 가을의 시작입니다.
가을을 만끽하는 시사문단의 날을 준비 하느라 편집부에서 많은 노력과 차분하게 준비 해왔습니다.
가족분들과 같이 참여 하셔서 추진위원(세운이)로 세겨진 회원분들은 가족간에 큰 자부심을
향유 하시길 바랍니다.
9월 9일 시사문단 사무실에서 8시 30분경에 남양주에 출발 예정입니다.
사무실에는 꼭 여덟시 30분 안에 오셔야 합니다. 약도는
홈페이지 약도 클릭 하시면 됩니다.
차량 출발 예정 카풀입니다.
시사문단 사무실 앞
손근호 4명
김하영 4명
이은영 4명
김성회 4명
김숙현 4명
주광영 4명
이필영 4명
그 외 차량 지원이 가능 하신 분은 아래 짧은 답글이나 시사문단사로 연락 주시기 바랍니다.
아직 참가비 미납 하신 분들은 서둘러 주시길 바랍니다.
내일은 지방에서 오시는 분들을 위해 전야제가 있습니다.
약 30여분의 식당 예약이 되어 있습니다.
공식 전야제는 저녁 5시 부터 9시 까지 입니다.
전야제 장소는 시사문단사 입니다.
오후 네시까지 사무실로 오시면 됩니다.
서울경기 회원분들은 회원간의 도모를 위해 많이 참여 해 주시기 바랍니다.
월간 시사문단사
궁금 하신 점, 아래 짧은 답글로 남겨 놓으시면 실시간 답변 해드리겠습니다.
참여 의사와 200여분의 통돼지 바비큐와 된장국과 김밥 150인분을 준비 하고 있습니다.
행사가 끝나면 소풍과 같이 현장에서 종이 자리가 지급이 되어 가족은 가족간에 회원은 회원끼리
모여서 음식과 여흥을 즐길 수 있습니다.
날씨가 좋은 화창한 가을의 시작입니다.
가을을 만끽하는 시사문단의 날을 준비 하느라 편집부에서 많은 노력과 차분하게 준비 해왔습니다.
가족분들과 같이 참여 하셔서 추진위원(세운이)로 세겨진 회원분들은 가족간에 큰 자부심을
향유 하시길 바랍니다.
9월 9일 시사문단 사무실에서 8시 30분경에 남양주에 출발 예정입니다.
사무실에는 꼭 여덟시 30분 안에 오셔야 합니다. 약도는
홈페이지 약도 클릭 하시면 됩니다.
차량 출발 예정 카풀입니다.
시사문단 사무실 앞
손근호 4명
김하영 4명
이은영 4명
김성회 4명
김숙현 4명
주광영 4명
이필영 4명
그 외 차량 지원이 가능 하신 분은 아래 짧은 답글이나 시사문단사로 연락 주시기 바랍니다.
아직 참가비 미납 하신 분들은 서둘러 주시길 바랍니다.
내일은 지방에서 오시는 분들을 위해 전야제가 있습니다.
약 30여분의 식당 예약이 되어 있습니다.
공식 전야제는 저녁 5시 부터 9시 까지 입니다.
전야제 장소는 시사문단사 입니다.
오후 네시까지 사무실로 오시면 됩니다.
서울경기 회원분들은 회원간의 도모를 위해 많이 참여 해 주시기 바랍니다.
월간 시사문단사
추천1
댓글목록
정해영님의 댓글
정해영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강남카풀 현재상황] 2명 입니다. 2~3분 남아 있습니다.
김석범님의 댓글
김석범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인천, 안양 방향 카풀현황/ 현항석 시인, 박효석고문, 박정해 시인, 장윤숙시인(예정)
이미순님의 댓글
이미순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안녕하세요 이미순입니다
방금 지은숙선배랑 오순찬시인님 저희 가게에 들러 서울로 갔습니다.
길이 많이 막혀 국도로 타고 오다가 저희 가게에 들렀네요
전 오늘 꿈을 많이 팔고 내일 부산역에서 새벽 5시 KTX 기차타고 문단 사무실로 가겠습니다.
정해영선생님과 가풀하고 싶습니다.
정선생님 제 자리 하나 비워 두이쇼
부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