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간 시사문단 2007년 8월호 신인상 수상자 발표-표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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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시사문단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23건 조회 2,941회 작성일 2007-07-29 23:18본문
시 부문
김흥관 [목요일 새벽에 생긴 일] 외 2편
성세현 [이파리] 외 2편
이광근 [한강] 외 2편
지인수 [우리 동네] 외 2편
수필 부문
오용순 [음식문화 그리고 예지]
양태석 [사랑의 마음 가득히]
두옥자 [입춘 날의 추억]
소설 부문
민금애[타인의 운명]
월간 시사문단 7월호에서는 황금찬 시인의 권두 시와 권두 에세이를 실었으며, 헤드스토리에는 수십 년 동안 대중에게 낭송 시로 많이 알려진 [가을의 노래]의 저자이고 원로 김대규 시인과 대담을 나누었다. 1980년 당시 이 시를 발표하게 된 내용이 자세히 만날 수 있다.
이달의 작가에는 김화순 시인과 김영숙 수필가가 선정되었다. 시사문단 전라지부 회원들의 작품을 이번호에선 신작특집으로 발표 되었다. 또한, 남양주시에서 부지를 제공하여 남양주 야외예술공연장에 세워진 북한강문학비 건립제막식과 내용을 실었다. 이 번호에는 각 장르 다양한 신인이 배출되었고 황금찬(90), 한국최고집필령가인 선생이 헌시를 하여 세워지는 북한강 문학비 건립(건립위원장 손근호) 제막식은 오는 9월 8일에서 9월 9일 남양주 야외예술공연장에서 개최된다. 한편 북한강 문학비 건립은 시사문단 소속작가들이 기금 이천만원을 모아서 일 여년을 준비 하여 세운 것이다.
-이번호에선 신작 작품을 보내주신 회원님들의 옥고의 작품을 수용 하기 위하여 기존에서 16페이지 추가로 늘렸으나 일부
몇 분의 신작이 실리지 못했습니다. 지면의 한계로 인함을 양해 바랍니다.-
신국판 240페이지 10,000원
댓글목록
신의식님의 댓글
신의식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시 부문
김홍관 시인님, 성세현 시인님, 이광근 시인님, 지인수 시인님
수필 부문
오영순 작가님, 양태석 작가님, 두옥자 작가님
소설 부문
민금애 작가님의 등단을 진심으로 축하합니다.
어려운 등단의 문을 뚫고
문인의 길을 함께 걷게 되심에
기쁨으로 맞습니다.
빈여백동인으로
빈여백에서 자주 뵐 수 있기를 바랍니다.
양태석님의 댓글
양태석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 장미 꽃다발 시><IMG style="WIDTH: 200px; HEIGHT: 200px" src="http://cfs3.planet.daum.net/upload_control/pcp_download.php?fhandle=NHZoUzBAZnMzLnBsYW5ldC5kYXVtLm5ldDovMzQxNjgxLzIvMjc5LmpwZy50aHVtYg==&filename=10.jpg"
width=396 border=0><! 장미 꽃다발 종><p><div align/left style/"margin-left:80;"><PRE><FONT style/"LINE-HEIGHT:16px" color/"581A41" size/"3" face/"고딕체"><b>★ 저를 비롯(수필 부문), 이번에 등단하신 문우님들 건필 하세요!
<br>
- ㅋㅋㅋ‘건필은 ’‘하다’의 접미사가 붙을 수 없는 명사여서…
김영숙님의 댓글
김영숙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시사문단의 새 식구가 늘었군요. 축하드립니다.
완성한 활동을 기대합니다^^*
김화순님의 댓글
김화순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월간 시사문단 2007년 8월호 신인상 수상하신
모든 문우님들 진심으로 축하 드립니다
왕성한 활동 기대하구요, 빈여백에서 자주 뵙기를 바랍니다
다시한번 8월에 등단하신 문우님들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박명환님의 댓글
박명환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시 부문 - 김홍관 시인님, 성세현 시인님, 이광근 시인님, 지인수 시인님
수필 부문 -오영순 수필가님, 양태석 수필가님, 두옥자 수필가님
소설 부문 - 민금애 소설가님
대식구로 늘어났습니다. 8월 신인상 수상하신 분들께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열심히 쌓으실 필력과 눈부신 활동 부탁드립니다.
금동건님의 댓글
금동건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월간 시사문단 2007년 8월호 신인상 수상자 >
<시 부문 >
김홍관 [목요일 새벽에 생긴 일] 외 2편
성세현 [이파리] 외 2편
이광근 [한강] 외 2편
지인수 [우리 동네] 외 2편
<수필 부문 >
오용순 [음식문화 그리고 예지]
양태석 [사랑의 마음 가득히]
두옥자 [입춘 날의 추억]
<소설 부문 >
<민금애[타인의 운명]>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문운과 건강을 기원합니다
법문 박태원님의 댓글
법문 박태원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새로운 문우님들 등단을 축하합니다.
고달프지만 인생의 큰 의의가 있는 것이 문인의 길이니
힘차고 심도 깊은 문필을 보여주시길 바랍니다.
한미혜님의 댓글
한미혜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정겨운 이름도 있고
낯선 이름이 이젠 친숙한 사이로
다가오는 시간!
8월에 등단하신 모든 분들께
축하의 인사를 드립니다^^*
지인수님의 댓글
지인수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선배 문우님들 격려 감사합니다.
기우표님의 댓글
기우표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다시금 8월이 되었네요
8월을 맞아 새로이 등단하신 작가님 들에게
축하를 드립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좋은글 많이 많이 부탁드립니다
오용순님의 댓글
오용순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많은 격려에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지은숙님의 댓글
지은숙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8월에 등단하신 동인님들 축하 드리고 환영 합니다. 주옥같은 작품들 기대 합니다.
김현길님의 댓글
김현길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여덟분 8월 등단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빈여백에서 자주 뵙겠습니다.
그리고 양태석 작가님 다시 한번 축하드립니다. 건필하십시요.
강연옥님의 댓글
강연옥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8월 신인상 수상하시는 분들께 축하를 드립니다.
그리고 8월호 표지가 시원합니다. ^*^
조용원님의 댓글
조용원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신인상을 수상하신 분들께 축하의 꽃다발을 한아름 드립니다. 건강하시고 건필 하십시오. 경남지부장
김옥자님의 댓글
김옥자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8월에 등단 하신 모든분들께 축하드립니다
빈여백에서 고운 정 쌓아 가시기를 바랍니다
윤주희님의 댓글
윤주희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등단을 진심으로 경하드립니다.
더욱더 문운하시길 기원합니다.^^
전라지부의 글을 실어 주셔서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황선춘님의 댓글
황선춘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등단하신 문우님들 진심으로 축하 들립니다.
더욱 건필하시고 지금의 멋진 마음 영원도록 간직 하시기 바랍니다.
전 * 온님의 댓글
전 * 온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싱그럽고 활력 넘치는 팔월,
시사문단의 새로운 식구가 되신 여러분들을
진심으로 환영합니다.
활기찬 필력으로 문단을 빛내 주소서. 반갑습니다.
오용순님의 댓글
오용순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뜨거운 여름날의 포도송이처럼
매일 매일
주렁주렁 달려서 너무 고맙습니다
김성미님의 댓글
김성미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등단하신 모든 문우님들 축하드립니다
고운 글 자주 뵙길요....
현항석님의 댓글
현항석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신인상 수상과 함께 등단하신 여러분들께 진심으로 축하의 말씀을 올립니다.
늘 건강하시고 건필하시기 바랍니다.
오형록님의 댓글
오형록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시부분
김흥관 님
성세현 님
이광근 님
지인수 님
수필 부문
오용순 님
양태석 님
두옥자 님
소설 부문
민금애님
등단을 진심으로 축하 드립니다
문우님들 대성하는 작가가 되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