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보문고] 이월란 시인의 시집 -모놀로그- 시부문 3위에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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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시사문단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14건 조회 3,327회 작성일 2007-09-26 09:54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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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에 시집 출간을 한 이월란 시인님의 첫 시집 -모놀로그-가 국내대형서점 교보문고에서 반듯하게 시부문 베스트에 진입
하여 독자들의 주문이 끊이지 않고 있는 좋은 결과의 행보를 하고 있습니다.
추석이 끝나고 회원님께 좋은 소식을 전해 주어서 저희 편집부에서도 감사히 여기고 있습니다.
이월란 시인님께 많은 축하 바랍니다. 아직 읽지 못하신 회원님은 교보문고 영풍문고에서 구입 할 수 있으며 인터넷에서
구매 하실 수 있습니다. 이 가을에 한 권의 좋은 시집으로 주위에 나누어 주시고 이월란 시인님만의 특별한 시의 세계를
만나 보시기 바랍니다. -시사문단 편집부-
댓글목록
이월란님의 댓글
이월란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그 곳은 연휴의 마지막 날이군요. 한국의 연휴 땐 한국달력과 미국달력을 더 자주 번갈아 보게 됩니다.
한국인들이 그리 많지 않은 이 곳은 <추석>이 달나라의 전설처럼 멀기만 합니다.
복된 명절 보내셨길 빕니다.
연휴가 채 끝나지도 않았는데 여전히 수고가 많으시군요.
시집이라고 내놓곤, 속옷만 걸치고 거리에 나앉은 기분, 일기장을 도난당한 기분...... 이었답니다.
모지가 있다는건 이래서 좋은거군요. 쉴새 없이 챙겨주심에 감사드립니다.
교보 홈페이지에 저의 시집이 등재되어 있다는 것만으로도 전 행복하더군요.
시사문단과 빈여백 동인, 그리고 발행인님께 거듭 감사를 드립니다.
늘 좋은 일만 가득하시길 빕니다.
목원진님의 댓글
목원진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이월란 시인님의 첫 시집 -모놀로그-가 국내대형서점 교보문고에서
베스트에 진입 중이라는 소식을 보아 진심으로 축하 합니다. 이대로 돌진하여
1위의 자리로 앉게 되기기를 바라는 마음입니다. 다시한번 축하합니다. 불라보!!
김옥자님의 댓글
김옥자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이월란 시인님 다시 한번 축하드립니다
끝없이 노력하시는 발행인님께도 감사드립니다
한미혜님의 댓글
한미혜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정말 축하드립니다.
저는 얼른 리뷰를 달러 갔더니
2개의 리뷰가 있더군요. 아마 정말 반가운 독자이실 것 같은 느낌에
추천에 클릭해드리고
3번째 리뷰를 달 말을 생각중입니다.
많이 많이 기쁘고,
정말 축하드립니다,
전 * 온님의 댓글
전 * 온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지금, 중국여행에서 돌아 오자마자 빈여백을 방문 합니다.
역시 반가운 소식, 축하합니다. 이월란 시인님!!
계속 전진 하시기를.... 앞으로. 앞으로........ㅎㅎㅎ
축하합니다. 다시한번.
김성재님의 댓글
김성재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시사문단의 온 식구에게
큰 즐거움을 던져주시고 계시네요.
멀리 유타에서...
이월란 시인님,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김영배님의 댓글
김영배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앞날에 무궁한 영광이 있으시기를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신의식님의 댓글
신의식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이월란 시인님!
축하합니다.
국내 최대 서적유통업체 교보에
베스트셀러 진입한 것은
우리 문단의 경사이기도 합니다.
끊임없이 오래오래 독자의 사랑을 받으시기 바랍니다.
고맙습니다.
김화순님의 댓글
김화순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이월란 시인님!!
정말~정말 진심으로 축하해요..
좋은글로 변함없은 사랑 듬북 받으세요
저두 그 위에 무겁지 않도록 살짜기 올려놓고 갑니다.
양태석님의 댓글
양태석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 백장미 꽃부리 시><br><IMG style src="http://imagecache2.allposters.com/images/KUN/5667.jpg" width=200 height=200><! 백장미 꽃부리 종><br>
<div align/left style/"margin-left:80;"><PRE><FONT style/"LINE-HEIGHT:16px" color/"581A41" size/"3" face/"고딕체"><b>★ “힘든 도미생활에서 모국어를 잃지 않고자 수십 년을
<br>
시를 적어 왔……”라는 캐치프레이즈가 퍽이나 감동적입니다.
<br>
일취월장하소서!
이필영님의 댓글
이필영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시인님, 축하드려요.
영원히 사랑받는 시집과 시인이 되기를 바랍니다.
늘 행운과 함께 하시길......
현항석님의 댓글
현항석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이월란 시인님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더욱 많은 독자들로부터 사랑 많이 받으시길 바랍니다.
추석명절에 송편은 드셨는지요?
건안, 건필 하세요!
홍갑선님의 댓글
홍갑선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이월란 시인님 축하드려요,
여자는 나이 차면 시집가지만 시인의 시집은 독자에게 시집간다고 합니다,
시집살이 잘한다고 소문 자자하시길 기원합니다,
다시 한 번 축하드려요,
오형록님의 댓글
오형록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진심으로 축하 드립니다
언제나 문운이 함께 하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