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옛날 서당 친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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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허혜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 댓글 3건 조회 1,005회 작성일 2008-03-22 19:09본문
그 옛날 서당 친구
허 혜 자
긴 세월 보내 버린
먼 옛날
서당 친구
수줍던 시절
가 버리고 잊은듯
얼굴 붉힌
우스개 소리에
웃음 보 터지는
옛 친구님들
잡을 수 없는 세월
다하기 전에
추억 만들고
그리움 더 하며
춤추고 노래하며
즐겨 본 들
어떠하리.
2008-3-22
허 혜 자
긴 세월 보내 버린
먼 옛날
서당 친구
수줍던 시절
가 버리고 잊은듯
얼굴 붉힌
우스개 소리에
웃음 보 터지는
옛 친구님들
잡을 수 없는 세월
다하기 전에
추억 만들고
그리움 더 하며
춤추고 노래하며
즐겨 본 들
어떠하리.
2008-3-22
추천3
댓글목록
금동건님의 댓글
금동건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네.. 지나가 버린
추억속의 친구들
생각만 하여도 웃음과 천사갗은
그때가 그립지요 ,,,,
고윤석님의 댓글
고윤석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시인님의 옛 시절이 그리워지고..지금 그 친구들과 다시 옛 정을 나누는 것은 행복한 일 일것입니다..
시인님 멋진 하루 보내세요...
장대연님의 댓글
장대연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옛시절 서당까지 다닌 기억을 간직하신 허 시인님의
추억의 반추가 내 아련한 소년시절도 떠올리게 하는군요.
늘 건필하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