웃으세요. 저의 초등학교 시절,
페이지 정보
작성자 : 손근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 댓글 6건 조회 1,678회 작성일 2007-07-20 10:33본문
댓글목록
이미순님의 댓글
이미순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ㅋㅋㅋ 손발행님 어릴적 모습을 보니 아주 귀엽군요
세월이 끄는 수레바퀴에 발걸음을 맞추어 이제는 중년의 아저씨로 변했네요
세월의 도르레를 감고 탱글탱글 여무는 유년시절의 꿈 살며시 떠오려봅니다
사진 잘 보고 갑니다
손근호님의 댓글
손근호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이미순 시인님. 웃으시군요. 웃으세요~~ 요즘 5kg 감량 했습니다. 가을이 되면 움직여 봐야 할 것 같아서....
금동건님의 댓글
금동건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정말 웃고 싶습니다
누구나 유년의 사진은 다 그랬듯이
좀 어설프고 아타깝고
요상하고 그렀습니다
저 역기 마찬가지랍니다
이월란님의 댓글
이월란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어릴 적의 사진들은 금시인님 말씀처럼 정말 요상스럽죠. ^*^
너무 귀엽습니다. 다리가 저렇게 길어 키만 자라셨군요. 다들 우러러 보시는 분 ㅋ
다가오는 좋은 일들 모두 순조로우시길 빕니다.
목원진님의 댓글
목원진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야!
해방되는 해, 소학교 3학년에 일본에서
부산으로 돌아온 때이었습니다. 발행인님의 사진보고
겹치어 자기의 지난날을 보는 듯이 그립고 순진한 모습입니다.
송포 (김정수)님의 댓글
송포 (김정수)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어릴 땐 엄청 구여우셨으리~~~~~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