풋고추 따지 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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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홍갑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 댓글 4건 조회 1,194회 작성일 2007-08-27 07:01본문
풋고추 따지 마라,
야, 야, 야,
여름에도 익은 고추는 있다
가을에도 익은 고추는 있다
야, 야, 야,
풋고추 따지 마라,
고개 숙인 풋고추 따지 마라,
쟤들 아직 안 익었다,
* 편집부-ON-님에 의해서 게시물 복사되었습니다 (2007-08-27 17:39)
야, 야, 야,
여름에도 익은 고추는 있다
가을에도 익은 고추는 있다
야, 야, 야,
풋고추 따지 마라,
고개 숙인 풋고추 따지 마라,
쟤들 아직 안 익었다,
* 편집부-ON-님에 의해서 게시물 복사되었습니다 (2007-08-27 17: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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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현항석님의 댓글
현항석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아직 익지도 않은 고추가 익은 행세 하는 것도 문제지만,,,,
익지않은 고추를 미리 따려는 마음도 문제인듯 합니다.
모두가 제 자리 제행세 제 할일만 하면 더 좋을까요???
홍갑선 시인님 건강하시죠, 오랜만에 인사 올립니다.
9월 9일 뵙겠습니;다.
전 * 온님의 댓글
전 * 온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그래도 풋고추 맛은 따로 있는데....
홍 시인님 건안 하소서.
朴明春님의 댓글
朴明春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익지 않았지만 영글은 고추는 엄청 매워요~~
어쩌지용?
최운순님의 댓글
최운순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ㅎㅎㅎ 그런세상에 사는 우리... 미쵸~~ 에고~~꼬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