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이월란 시인님이 보내주신 선물 더틀독(사무용 로봇청소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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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편집부-ON-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 댓글 9건 조회 1,789회 작성일 2008-02-12 14:52본문
국내에선, 아직 출시 되지 않은 사무실 전용 로봇청소기가 이월란 시인님의 선물로 왔습니다.
시사문단에서도 놀라웠습니다. 이런 로봇이 미국에선 있지만 국내에선 출시가 안된 제품으로 알고 있습니다.
그렇지 않아도, 사무실 물청소는 로봇청소기, 스쿠바라는 기계가 하지만, 먼지나 잡부스러기가 문제였는데
이제, 문우님들께서 방문하셔도. 청소 걱정을 하지 않아도 될 듯 합니다.
이월란 시인님 깊은 감사 드립니다.
사무실를 새로 꾸미고, 잡스런 바닥에 부스러기 청소까지 하지 않고 로봇이 할 수 있는 청소기
귀한 선물 주신 마음, 감사 드립니다.
댓글목록
금동건님의 댓글
금동건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 이월란 시인님 > 고맙습니다 모지를 위한 관심과 격려
저도 배워야겠습니다
이은영님의 댓글
이은영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이월란 시인님의 깔끔하신 모습이 떠오르네요.
감사합니다. ^^*
고윤석님의 댓글
고윤석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이월란 시인님 마음이 아름답습니다..
정성 감사합니다..
윤시명님의 댓글
윤시명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시사문단 사무실 먼지 꼼짝마~~~~~~~~~^^
한미혜님의 댓글
한미혜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깨끗해진 문단에
노란 청소기가 단아하게
바닥을 책임지고 있더군요
청소당번
문득 걸레라는 시가 생각나며
우리 인생도 그렇게 살면 참 빛나지 않을까 생각했어요
항상 노란 청소기를 보면 이월란시인님이 생각날 것 같아요
김성재님의 댓글
김성재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이월란 시인님의 말간 마음이
시사문단을 늘 반짝거리게 할 거에요.
감사합니다.
이월란님의 댓글
이월란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먼지만 먹고도 잘 산다는 우리 노랑 강아지... 바다를 잘 건너 갔군요.
청소 한번 못 도와 드리는데 조금은 위안이 됩니다.
청소에 목숨 거신 듯한 발행인님... 시사를 빛내 주세요... 늘 반짝반짝~~
시인님들께서 인사까지 챙겨주시니 부끄럽습니다.
마음은 저보다 훨씬 맑고 고우실 시인님들.... 제가 오히려 감사드려요..
김화순님의 댓글
김화순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이월란 시인님 덕분에 문단 사무실 바닥이 반짝 반짝 윤이납니다.
사무실 분위가가 싹 바뀌고 이월란 시인님께서 보내주신 노랑 강아지가
청소를 해주니 사무실이 더욱더 산뜻하고 깨끗해 졌답니다.
이월란 시인님 멀리 계서도 노랑 청소기를 보면 늘 함께 있다는 느낌이
들것같아요..시인님의 이쁜마음에 감사드립니다*^~
손근호님의 댓글
손근호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이월란 시인님 감사 합니다. 안 그래도. 바닥물청소는 해결 되었는데. 잘 부스러기 까지 해결 할 수 있는 노란 강아지 감사 드립니다. 모임이나 행사 후, 다음날 바닥청소에 신경히 많이 쓰였는데. 설명서 처럼, 모임 후 퇴근길에 틀어 놓으면 아침에 깨끗 해지고. 게다가 아직 국내엔 출시도 되지 않은 제품인데. 고맙습니다. 회원분들과 함께 아름다운 모임에 일조를 해 주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