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 넘어 가잖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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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홍갑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 댓글 6건 조회 1,116회 작성일 2007-08-31 13:06본문
어이,
음식 가져와,
나, 충청도 부여에서 왔다,
아, 예, 시인님,
음식 여기 대령했습니다,
어이,
이것은 너무 뜨겁다,
차가운 것 다시 가져와,
아, 예, 시인님,
차가운 것 여기 다시 대령했습니다,
어이,
이것은 너무 차갑다,
다시 데펴와,
아, 예, 시인님, 그럼
뜨뜨 미지 근 하게 데펴 올까요,
그래,
그게 좋겠다,
뜨뜨 미지 근 한 게 난 참 좋겠다,
" 잘 넘어 가잖냐,"
음식 가져와,
나, 충청도 부여에서 왔다,
아, 예, 시인님,
음식 여기 대령했습니다,
어이,
이것은 너무 뜨겁다,
차가운 것 다시 가져와,
아, 예, 시인님,
차가운 것 여기 다시 대령했습니다,
어이,
이것은 너무 차갑다,
다시 데펴와,
아, 예, 시인님, 그럼
뜨뜨 미지 근 하게 데펴 올까요,
그래,
그게 좋겠다,
뜨뜨 미지 근 한 게 난 참 좋겠다,
" 잘 넘어 가잖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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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금동건님의 댓글
금동건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즐겁게 머물다 갑니다
건안하세요
이미순님의 댓글
이미순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ㅋㅋㅋ 호탕하게 웃고 갑니다
방정민님의 댓글
방정민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하하, 어떻게 받아들여야 할지... ^^
그 배포와 호탕함! 즐감하고 갑니다! ^^
김성회님의 댓글
김성회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정겨움이 묻어나는
풋풋한 삶의 향기를 느끼게 합니다.
구수한 사투리와잘 어우러진 좋은글 감사합니다,.
전 * 온님의 댓글
전 * 온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오늘도 홍시인님 덕에
웃고 갑니다.ㅎㅎ
朴明春님의 댓글
朴明春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아리알 고개를 넘어면서
잘 넘어가잖나?
좋습니다 좋아요
즐거운 일만 있기를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