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년 9월호 신인상 발표 및 표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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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편집부-ON-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 댓글 21건 조회 2,639회 작성일 2010-08-31 12:28본문
<시 부문>
정윤호 / A3 변태점을 열망하며 외 2편
<수필 부문>
조현희 / “엄마! 웃어봐 억지로 웃어도 병이 낫는대” 외 1편
댓글목록
윤기태님의 댓글
윤기태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정윤호시인님 조현희시인님
신인상 당선을 진심으로 축하
드립니다 앞으로 많은 활동
부탁 합니다
전 * 온님의 댓글
전 * 온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정윤호 시인님,
조현희 작가님
시사문단을 통해 등단 하심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빈여백 에서도
빛나는 시상을 보여 주시기를 기원합니다.
김효태님의 댓글
김효태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신인상을 수상하신 정윤호시인님과 조현희 작가님께
축하드리며 문인으로 새로 태어나 독자들의 사랑받는
창작활동에 정진하시길 기원 합니다.
김영우님의 댓글
김영우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평화를 빕니다.!
새로 탄생하신 정윤호 시인님.! 수필로 등단하신 조현희 님.!
시사문단에 한 식구로서 활동 하게되여 축하를 드립니다.
특히 국화 향기 가득한 9월의 문학인으로 출법하게되어
더욱 많은 활동하시어 문단에 발전을 기여 해주시길 바라면서 축하를 드립니다.
허혜자님의 댓글
허혜자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정윤호 시인님
조현희 작가님
신인상 당선을 축하드리며
빈여백 한 가족으로 환영합니다.
조규수님의 댓글
조규수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정윤호 시인님
조현희 작가님
신인상 당선을 축하드리며 언제나 문운이 가득하시길 기원 합니다.
안효진님의 댓글
안효진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정윤호 시인님,
조현희 수필가님
여물어 가는 계절에
알곡처럼 신인상 당선하시니
참으로 기쁘고 즐겁습니다. 진심으로 축하드리며
문단의 기둥으로 우뚝서시길 기원합니다.
김철님의 댓글
김철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정윤호 시인님, 조현희 작가님 비상 하시기 바랍니다.
조용원님의 댓글
조용원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정윤호 시인님, 조현희 작가님 신인상 수상을 진심으로 축하 드립니다. 경남지부장 조용원
이순섭님의 댓글
이순섭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월간 시사문단 9월호 시 부문에 당선되시어 한국 문단에 등단하신
졍윤호 시인님
조현희 작가님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당선의 감격을 계속 이어 가시어 주옥같은 작품 양산하시길 바랍니다.
김화순님의 댓글
김화순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귀뚜라미들이 연주하는 9월에
등단하신 정윤호 시인님과 조현희작가님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좋은작품으로 자주 뵙기를 바랍니다.
이광식님의 댓글
이광식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정윤호 시인님,
조현희 작가님
등단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큰 발전 기원합니다.
김혜련님의 댓글
김혜련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정윤호 시인님,
조현희 수필가님,
가을이 시작되는 9월에
시사문단 신인상으로 당선되심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가을의 알곡처럼 잘 여문 작품을 쓰시기 바랍니다.
다시 한 번 축하드립니다.
김남희님의 댓글
김남희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정윤호 시인님,
조현희 작가님
등단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그리고 9월호 만들기위해 수고 하신
편집장님 발행인님 수고 많으셨습니다
조현희님의 댓글
조현희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먼길을 돌아 결국은 글을 쓰고 있는 저를 만나게 되었습니다.
선배작가님들과 시사문단 가족 여러분께 자랑이 되는 후배가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고맙습니다.
정윤호님의 댓글
정윤호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부족함에도 손을 내밀어 주신 심사하신 선생님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시향 가득한 이곳 빈 여백의 선배님들께서도 기꺼이 곁을 내 주시니 정말 감사합니다.
저자신 너무나 부족하지만 선배님들께 많이 배우겠습니다.
저에게 계기를 마련해주신 윤기태 형님 정말 감사합니다.
발행인님, 편집장님, 그리고 심사해 주신 선생님들께 깊은 감사를 드리며 시사문단의 더큰 발전과 번영을 소망합니다.
곽준석님의 댓글
곽준석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정윤호 시인님,
조현희 작가님, 신인상 당선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풍요의 계절과 함께 문단에 등단하심을 환영합니다.
김석범님의 댓글
김석범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정윤호 시인님, 조현희 작가님 빈여백에 입성하심을 축하드립니다
아름다운 글 뵙기를 기원합니다
변정임님의 댓글
변정임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가을이란 넉넉한 문턱에서
정윤호 시인님
조현희 작가님
등단이란 간판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걸어가시는 그 길에 아름다운 낙엽이 뒹굴 것만 같습니다.
고맙습니다.
김현길님의 댓글
김현길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정윤호 시인님 조현호 작가님,
뒤늦게 당선을 축하드립니다.
빈여백에서 좋은 글로 뵙겠습니다.
정윤호님의 댓글
정윤호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감사합니다! 곽준석시인님! 김석범시인님! 변정임 시인님! 김현길 시인님!
감사한 축하의 메세지를 한달이 훨씬 지나서 대합니다. 죄송합니다.
격려와 축하의 말씀에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많은 지도를 바라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