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生의 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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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허혜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 댓글 13건 조회 1,638회 작성일 2008-12-25 04:27본문
허 혜 자
벅찬 소망 안고
숱한 인연 맺어
맺은 봉오리
피우련다
한 송이 한 송이
고이 고이
한 生 다하도록
넘어련다
꿈의 문턱을
육십 세 송이 봉오리
한 아름 안고
맞이 하는
한 生의 꽃.
2008-12-25.
댓글목록
탁여송님의 댓글
탁여송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아름답고
멋진 생의 꽃이여!
꽃봉오리 마다
연륜과 향기가
듬뿍 느껴지시길...
김남희님의 댓글
김남희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허혜자시인님 ~!
안녕하세요
63송이 꽃 봉우리
맞이하는 시인님 ,,그마음
저도 언젠가는 ...........그날이 와서
한생의 꽃을 피우겠죠?
전 * 온님의 댓글
전 * 온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예순셋의 꽃봉오리를
아름답게 모으시고 바라보시는
허혜자 시인님의 행복하신 모습이
장하십니다.ㅎㅎ
아름다운 나날이 되시기를 .....
김옥자님의 댓글
김옥자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소망을 안고 숱한 인연으로 맺은 봉오리
봄이 오면 활짝 피어나리라 믿습니다
고운 글 즐감하고 갑니다.감사합니다
지인수님의 댓글
지인수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육십 세 송이 봉우리 !
어느 한 송이라도 헛되지
않으리라 믿습니다.
육십 네 송이는 어떻게 피어 날지
지켜 보렵니다.
허혜자님의 댓글
허혜자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탁여송 시인님! 감사합니다.
김남희 시인님! 감사합니다.
전* 온 지부장님! 감사합니다.
김옥자 시인님! 감사합니다.
지인수 시인님! 감사합니다.
최인숙님의 댓글
최인숙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허혜자시인님 생신 축하드립니다
정말 아름다운 꽃과 같으신분이라 생각합니다
새 해 복 많이 받으세요
김현수님의 댓글
김현수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허혜자 시인님
만개한꽃이 아름답지 않다고 감히 누가 부인 하겠습니까???
왠지 나는 안개꽃이든 장미꽃이든
많으면 많을수록 좋더이다.
그래야 꽃다발도 폼이나고...
꽃 63송이=63빌딩 최고이죠
다소 엉뚱한 발상인가요??
내년에도 건강하시고 새해 福 많~~~~~이 받으세요^*^
김석범님의 댓글
김석범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60세의 꽃봉우리가 활짝 피었구만요...
그 정열이 대단하십니다... 멋지고 아름다운 꽃 가슴에 안고 갑니다...
이순섭님의 댓글
이순섭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생의 불꽃이 찬연히 밝아옵니다.
뜻깊고 즐거운 연말연시 맞이하시기 바랍니다.
대단히 고맙습니다.
허혜자님의 댓글
허혜자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최인숙 등단 동기님! 감사합니다
새해에는 행운과 희망 가득 하시길 바랍니다.
김현수 등단 동기님! 감사합니다
새해에는 행운과 희망이 가득 하시길 바랍니다.
김석범 고향 선배님! 올 한햇동안 잘 이끌어 주신 은혜
잊지 않을 것입니다
새해에는 행운과 희망 가득하시길 바랍니다.
이순섭 선배님! 올 한햇동안 잘 이끌어주신 은혜
잊지 않을 것입니다
새해에는 행운과 희망 가득 하시길 바랍니다.
조남옥님의 댓글
조남옥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가장 아름다운 것이 있다면 바로 인생의 꽃이 아니온지요?
꽃봉우리 만큼이나 아름다운 한생의 꽃
아름답고 예쁘게 피워 가시길 빕니다.
허혜자님의 댓글
허혜자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조남옥 신인상 동기님 반갑고 감사합니다
같이 걸어 온 길...... 또 가야 할 멀고도 아름다운 길......
다 함께 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