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년 6월호 신인 발표 및 표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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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편집부-ON-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 댓글 16건 조회 2,062회 작성일 2010-05-31 14:33본문
댓글목록
현항석님의 댓글
현항석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6월에 신인상을 수상하시어 시사문단의 가족이 되시는
문정환 시인님께 축하인사 드립니다,
앞으로 많은 아름다운 작품으로 황성한 활동을 기대합니다,
조용원님의 댓글
조용원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문정환시인님의 신인상 수상을 진심으로 축하 드리며 많은 활동을 기대 합니다. 경남 지부장 조용원.
이순섭님의 댓글
이순섭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10년 월간 시사문단 6월호에 신인상으로 당선하신
문정환 시인님 축하드립니다. 등단의 문턱을 넘으셨으니
끈기있는 필력을 펼치시길 기원드립니다.
허혜자님의 댓글
허혜자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10년 6월 문학의 넓은 들판 시사문단에
등단하신 문정환 시인님
축하합니다
아름답고 좋은 시향 빈여백에 마음껏 펼쳐 나가길 바라고
환영합니다.
강은례님의 댓글
강은례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문정환 시인님 축하드립니다.
김효태님의 댓글
김효태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문정환 시인님!
문인의 시작인 등단을 축하드립니다.
좋은 시어로 독자들의 사랑을 한 몸에 받기를 기원 합니다.
이광식님의 댓글
이광식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문정환 시인님의 등단을 축하드립니다.
유월의 하늘 높이 큰 시인 되시기를 축원드립니다.
少井 변정임님의 댓글
少井 변정임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오늘 아침 넝쿨장미가 픤 이유를 알았답니다.
싱그러운 육월에
문정환 시인님의 등단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전 * 온님의 댓글
전 * 온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문정환 시인님,
등단 하심을 축하합니다.
빈여백 동인 되심을 환영하구요.
별빛같은 시향으로 자주 뵙기를 원합니다.
문정식님의 댓글
문정식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오우...문정환시인님...
축하 드리옵니다...^^
저는 문정식입니다.
담에 인사를 드릴 기회가
있으리라 봅니다...^^
문정환님의 댓글
문정환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마냥 부족하기 이를때 없는 사람에게
축하의 메세지를 보내주심에 진심으로 머리숙여 감사를 드립니다.
현항석선생님, 조용원선생님, 이순섭선생님, 허혜자선생님, 강은례선생님, 김효태선생님, 변정임선생님, 전온선생님, 문정식선생님 진심으로 감사드리구요 선생님들에게도 문운이 항상 함께하시기를 빌어드립니다
김영우님의 댓글
김영우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 평화를 빕니다.!
싱싱한 유월의 아침 샛살과 같이
문정환 시인님의 열정에 축하를 드립니다.
많은 작품을 발표하시어 쉬원한 향기를 피우시길 바랍니다,
안효진님의 댓글
안효진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유월의 문턱을 넘어오신 문정환 시인님
축하드립니다.
주옥같은 시향으로 빈여백
을 채워 우뚝서시길.
금동건님의 댓글
금동건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문정환님 축하드립니다
조규수님의 댓글
조규수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문정환 시인님 신인상 당선을 축하드립니다.
오세주님의 댓글
오세주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문정환 시인님의 등단을 축하드립니다.
항상, 아름다운 글로 세상을 비추시는 발걸음이 되시길 기원합니다.
다시금, 축하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