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그인 |
오시는 방법(-클릭-) 회원가입은 이곳으로 클릭++^^ 시작페이지로 이름 제목 내용

환영 합니다.  회원가입 하시면 글쓰기 권한이 주어집니다.

회원 가입하시면 매번 로그인 할 필요 없습니다.

+ 평화를 빕니다

페이지 정보

작성자 : 김영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 댓글 4건 조회 1,804회 작성일 2013-02-10 13:47

본문

 + 평화를 빕니다.
 
입춘이 지나드니 봄소리가 들립니다.
구정도 평화롭게 지내리라 믿습니다.
 
.
2012년은 더욱 뜻깊은 한해였고 2013년도에도
새로운 작품으로 교감을 나누리라 생각합니다.
한해를 넘기면서 회원 여러분께 인사 올립니다
 
                                     대전이서
                                    雪谷/ 김영우 올림
추천0
  • 트위터로 보내기
  •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 구글플러스로 보내기
  • 카카오톡으로 보내기

댓글목록

이순섭님의 댓글

이순섭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김영우 시인님

2012년도 활발한 작품 활동과 더불어 영구히 보존되고 길이 빛날 작품집
출간을 진심으로 축하드리며 2013년 계사년에도 가족의 건강과 행복함
속에서 뜻깊은 한 해를 계속 보내시길 기원드립니다. 고맙습니다.

정경숙님의 댓글

no_profile 정경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김영우 시인님! 어르신
  그동안 잘 지내셨는지요?
추위가 기승을 부려 한겨울이 떠날것 같지 않든이
자연의 흐름에는 어찌할 수 없나 봅니다
입춘이 지나고 나니 한파도 한풀꺾인 기세가 역력합니다.
새로운 계절이 탄생하기까지  온갖 산통을 견뎌내야 봄이라는
또다른 계절을 안을 수 있음을 느끼게 합니다.
항상 건강하시어 어린 문우의 큰 바위가 되어 주시길 소원 합니다.

김석범님의 댓글

no_profile 김석범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환절기에 더욱건강하시고 멋진 작품 창작하시길...
충북에서 제가 거주하오니 언제 한번 연락드리겠습니다

김영우님의 댓글

김영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 평화의 선!
김석범 시인님,*** 고맙습니다.
몇번 노력하였으나 연락이 안되었습니다,
지금은 포항에 내려와 있는데 대전에 올라가면 곧 연락 하겠습니다.
그간 부족한 생각 이해 해주시길 바랍니다.
충청도에서 뵈올수있어 기쁘게 생각합니다.

빈여백동인 목록

Total 178건 3 페이지
빈여백동인 목록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추천
98
낙엽은 지는데, 댓글+ 6
김영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08 2010-10-05 7
97
첫눈과 함께 댓글+ 5
김영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04 2010-12-06 6
96
치유의 미소-2 댓글+ 1
김영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91 2014-08-23 0
95
가을 편지 댓글+ 2
김영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90 2013-10-22 0
94
가을의 새벽 녘 댓글+ 4
김영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87 2012-11-13 0
93
거가대교 댓글+ 2
김영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78 2011-02-12 1
92
絶 頂 댓글+ 3
김영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78 2010-10-10 22
91
목 욕 탕 댓글+ 4
김영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78 2010-10-20 11
90
공 간 댓글+ 6
김영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77 2012-07-11 0
89 김영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68 2011-02-06 2
88 김영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68 2010-09-07 12
87
태백산 길 댓글+ 4
김영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59 2012-09-04 0
86
마음 가득히 댓글+ 5
김영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54 2010-08-24 15
85 김영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50 2010-06-13 7
84
마봉루馬烽褸 댓글+ 4
김영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48 2014-01-10 0
83
시작 (始作) 댓글+ 8
김영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46 2011-02-08 3
82
휴가 댓글+ 2
김영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45 2013-09-05 0
81
靑馬의 해 댓글+ 3
김영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42 2013-12-30 0
80
금오산, 현월봉 댓글+ 8
김영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38 2010-04-16 3
79 김영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32 2010-01-06 6
78 김영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31 2010-05-12 3
77
봄꽃 (開 花) 댓글+ 1
김영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28 2013-04-04 0
76
이대로 살리라 댓글+ 3
김영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23 2010-11-20 7
75
명령에 따라 댓글+ 3
김영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23 2013-06-25 0
74 김영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21 2010-01-08 3
73
시장 바닥 댓글+ 4
김영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19 2010-10-18 6
열람중 김영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05 2013-02-10 0
71 김영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04 2010-11-11 9
70
가을이 오면 댓글+ 4
김영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04 2010-09-25 11
69
鄕 愁 에 젖어 댓글+ 6
김영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03 2010-09-01 14
68
이름 없는 들꽃 댓글+ 4
김영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03 2010-09-27 10
67 김영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02 2014-08-03 0
66
숨길 댓글+ 4
김영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01 2013-07-10 0
65
비 내리는 겨울 댓글+ 1
김영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01 2013-01-24 0
64 김영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00 2010-06-29 9
63
비바 파파 댓글+ 2
김영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99 2014-08-22 0
62
향적봉 상고대 댓글+ 6
김영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99 2010-02-01 7
61
추석 명절 댓글+ 6
김영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99 2012-10-01 0
60 김영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98 2010-01-11 4
59
성환 공원묘지 댓글+ 2
김영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94 2010-02-10 2
게시물 검색
 
[02/26] 월간 시사문단…
[08/28] 토요일 베스트…
[07/03] 7월 1일 토…
[04/28] 5윌 신작시 …
[11/09] 2022년 1…
[08/08] 9월 신작 신…
[08/08] 9월 신작 신…
[06/29] -공개- 한국…
[06/10] 2022년 ◇…
[06/10] 2022년 ◇…
 
[12/28] 김영우 시인님…
[12/25] 시사문단 20…
[09/06] 이재록 시인 …
[08/08] 이번 생은 망…
[07/21] -이번 생은 …
 
월간 시사문단   정기간행물등록번호 마포,라00597   (03924) 서울시 마포구 월드컵북로54길 17 사보이시티디엠씨 821호   전화 02-720-9875/2987   오시는 방법(-클릭-)
도서출판 그림과책 / 책공장 / 고양시녹음스튜디오   (10500) 고양시 덕양구 백양로 65 동도센트리움 1105호   오시는 방법(-클릭-)   munhak@sisamundan.co.kr
계좌번호 087-034702-02-012  기업은행(손호/작가명 손근호) 정기구독안내(클릭) Copyright(c) 2000~2024 시사문단(그림과책).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