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 친 날 기념 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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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갑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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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댓글 10건
조회 1,096회
작성일 2006-03-15 09: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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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홍 갑선
세계야구선수권대회
한국야구 대표팀,
그들은 때리고 달리는데 美 쳤다
이승엽이 美치고,
최희섭도, 美 쳤다
그들은 "倭", "美", 쳤는가
한국을 깔 보니까
한국을 무시하니까
美 코는 납작하게,
倭 코는 뭉개버리려고 미쳤다
한국야구 대표 선수들
그들은 야구에 美 친 사람들이다
시인은 무엇으로
"倭", "美", 쳐야 하는가
댓글목록
오영근님의 댓글
오영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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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홍대감님 어제는 기분 좋은 날...
이른아침 제일 먼저 문안 인사 드립니다.
김승기님의 댓글
김승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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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어제는 통쾌했지만 오늘은 후련하네요. 꾸벅
전 * 온님의 댓글
전 * 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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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홍 시인님!! 정말 어제는 흥분이 넘쳐 미치는 날 이었습니다.
국가전인 경축의 날입니다. 화이팅.
홍시인님!! 반갑습니다. 이제야 인사를 합니다. 흥분되어서.ㅎㅎㅎ
박민순님의 댓글
박민순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정말 쐐기 홈런 멋졌습니다
홍시인님 늘 행복하세요
김석범님의 댓글
김석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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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련한 마음으로 감상하다 갑니다 ^^~
금동건님의 댓글
금동건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정말 통쾌했습니다
정영희님의 댓글
정영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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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기분 너무 좋았어요. 애국심이 훨훨 타 올랐지요.
그런데. "시인은 무엇으로
"倭", "美", 쳐야 하는가 " 에 대해선 한참 궁리 해야겠네요.^^
우영애님의 댓글
우영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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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시원해졌습니다 통쾌한 마음 날아갈듯... ㅎ
고은영님의 댓글
고은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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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ㅎ
늘 통쾌한 필력에 놀라고 물러갑니다
귀한 시간 길어 올리시길
이승하님의 댓글
이승하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무엇이든 미쳐야 끝이 보인답니다
소낙비 한줄기 지나가듯 시원합니다
홍선생님 감사드립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