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멍 있는 곳에 게가 있다 댓글+ 3개

만리동 큰 고개 봉제골목 댓글+ 2개

오래된 사과 댓글+ 4개

맹골수도(孟骨水道) 호랑이

직유법처럼 은유법과도 같이 다가온 당신 댓글+ 5개

그대 댓글+ 2개

대한해협 댓글+ 2개

포유류로서의 나 댓글+ 2개

군불 때기 댓글+ 2개

암스테르담에서 파리까지 댓글+ 3개

우리 집에서 가장 가까운 우체국 댓글+ 2개

2012 모르겠다 댓글+ 2개

얼굴 수건의 역사

바라보기 넘어 훔쳐보기 댓글+ 3개

점등하는 소등 댓글+ 1개

정읍사백제도(井邑詞百濟圖) 댓글+ 4개

혀로 쓰는 履歷書 댓글+ 4개

물 댓글+ 2개

입속 흰 꽃잎 사랑 댓글+ 3개

IQ 1971 댓글+ 2개

수건의 歷史 댓글+ 2개

현(炫)의 노래 댓글+ 3개

지리산에 올라 섬진강에 내려가시거든 댓글+ 3개

매일 퇴직하는 사내 댓글+ 2개

옷 질감의 차이 댓글+ 2개

수제비 댓글+ 4개

냄새 내품는 입 댓글+ 2개

이 빠진 廣場

숙녀와 펑크 댓글+ 1개

靑 春 댓글+ 5개

살아가는 길 댓글+ 2개

햇빛 누운 자리

일회용 기억 저편 댓글+ 2개

나 무 댓글+ 2개

어머니의 옷 댓글+ 2개

東振이 兄 댓글+ 3개

2008년 겨울 新 烏瞰圖 제13호 - 1974년 별들의 고향 댓글+ 3개

우주미술학원차가 주차한 집 댓글+ 6개

아버지의 가죽장갑 댓글+ 2개

솟는 솟대 댓글+ 4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