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 댓글+ 5개

그대 씨 댓글+ 4개

가랑잎 편지 댓글+ 6개

서서히 젖는 날 댓글+ 3개

임은 떠났습니다 댓글+ 3개

가뭄 댓글+ 6개

대화 독점 댓글+ 2개

밀치며 간다 댓글+ 7개

헤어짐과의 이별 댓글+ 4개

엄마는 낙엽 댓글+ 4개

물러설 수 없는 나이 댓글+ 7개

나이 한 살 댓글+ 6개

그리움 댓글+ 4개

쪽잠 댓글+ 3개

부서지는 나이 댓글+ 5개

떠나버린 가을 댓글+ 6개

어버이 강 댓글+ 3개

세월이 할퀴고 간 자리 댓글+ 3개

그대 생각 댓글+ 2개

두 개의 시계 댓글+ 3개

순간순간 댓글+ 4개

산중 인파 댓글+ 4개

오월은 흘러가리 댓글+ 3개

나는 철들지 않았네 댓글+ 6개

2014년이여 안녕! 댓글+ 3개

발로 시를 쓰련다 댓글+ 3개

그날 그때 댓글+ 3개

천상의 소리 댓글+ 3개

깃발 댓글+ 2개

늙으면서 없어지는 것 댓글+ 3개

봄이 와요 댓글+ 3개

너와 나 댓글+ 4개

친구여 댓글+ 2개

당신 앞에 서면 댓글+ 2개

어쩌겠나 댓글+ 4개

겨울이 지나간 자리 댓글+ 6개

행여 오시려나 댓글+ 3개

빨간 고추 댓글+ 3개

진정한 위로 댓글+ 5개

가을 문턱에서 띄우는 편지 댓글+ 4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