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ub prime lending 의 회오리 바람 - ( 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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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목원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 댓글 4건 조회 1,166회 작성일 2007-12-06 06:45본문
Sub prime lending 의 회오리 바람 - ( 2 )
康 城 / 목원진
꿈꾸어 오든
내 집이 완성이다.
가족 친족 모두 축복하였다.
매달 갚는 은행빚
갚아도 갚아도
다음 달은 더 많이 갚아야 한다.
직장은 불경기라
월급 오르지 않고
오히려 당분간 쉬는 날 생긴다.
Sub prime lending을
갚기 위한 빚을 갚겠으니
은행에 말한들 어림도 없었다.
집값 갚는 것보다
입에 풀칠 급하다 보니
은행빚 갚는 게 멈추게 되었다.
몇 번 독촉하다
끝내 약속 未 移行이라
재판소 경매에 붙여지고
내 집은 살아지어 빚만 남는다.
누가 짜았는지
Sub prime lending
그 융자의 부 채권을 증권(주)으로
세계의 주시장에 내어놓자
증권(주)의 등급 붙이는 회사
우수 급이라 별 많이 붙이고 말았다.
처음엔 이자보다 이익이 많아
개인이나 어느 기관 어느 은행도
의심치않고 엄청난 숫자의 증권 샀다.
빚 못 무는 집주인
여기저기 늘어 간다.
이라크 전쟁이 예상보다 길고
경기 시원치 않아 도산회사 증가했다.
좋은 증권이라 購入 자들
깜짝 놀라 모두 팔기 시작하니
금 덩어리는 거픔같이 변해 터지었다.
너도나도 이 나라 저 나라가
안고 있던 金 株 金 알을 낳으리라
믿었던 Sub prime lending은 사라져간다.
세계의 회사 처음 감췄으나
결산기 이르러 드러나기 시작했다.
바다 넘은 나라 부동산 증권(주)이니
틀림없지 하는 우상 같은 믿음 깨어졌다.
그때의 꿈같은 산술
너 나의 목 조르고 나아가
여러 나라 금융 기관 부시어 이제
Sub prime lending 회오리바람 세계를 휩쓴다.
康 城 / 목원진
꿈꾸어 오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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갚아도 갚아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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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은 불경기라
월급 오르지 않고
오히려 당분간 쉬는 날 생긴다.
Sub prime lending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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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 prime lending
그 융자의 부 채권을 증권(주)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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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5
댓글목록
현항석님의 댓글
현항석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목원진 시인님 안녕하시죠?
참 오랜만에 인사드리네요
연말이라서 이것저것 마무리하고,, 또 내년 계획에 정신없이 바쁘네요!
어쩌면! 내년 초에 잠시 일본에 출장 갈 일이 생길지도 모르겠습니다.
늘 건강하시고 건필하세요!
백원기님의 댓글
백원기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삶속에서 느닷없이 불어오는 회오리 바람에 많은 사람이 눈물을 흘립니다. 자신의 노력과 기도로서 극복함이 필요하리라 봅니다.
금동건님의 댓글
금동건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안녕하세요
늘 건강하심과 좋은글 내려주셔서 고맙습니다
김영배님의 댓글
김영배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아름다울글에 머물다갑니다
즐겁고 행복한 연말 되십시요,,,,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