둥둥 북소리 댓글+ 1개

포효(咆哮) 댓글+ 2개

아침의 이별 댓글+ 2개

비의 목소리 댓글+ 5개

주머니 속의 죽음 댓글+ 3개

핏줄 댓글+ 3개

꽃, 살아있음 댓글+ 4개

외로움 벗기 댓글+ 2개

그리움 댓글+ 3개

당신, 꽃이 피네 댓글+ 1개

김칫독을 씻으며 댓글+ 1개

낙조(落照) 댓글+ 4개

죄짐바리 댓글+ 7개

비섬 댓글+ 1개

홈리스 (homeless) 댓글+ 2개

넘어지는 세상 댓글+ 4개

꿈꾸는 나무 댓글+ 6개

부음(訃音) 미팅 댓글+ 3개

격자무늬 선반 댓글+ 4개

고요를 물고 날아간 새 댓글+ 5개

詩똥 2 댓글+ 5개

물처럼 고인 시간 댓글+ 7개

푸코의 말 댓글+ 6개

태양꽃 댓글+ 6개

휴거 댓글+ 3개

레퀴엠(requiem) 댓글+ 4개

분수(分水) 댓글+ 5개

사이클론(cyclone) 댓글+ 6개

<토지>작가 박경리, 흙으로 돌아가다 댓글+ 3개

걸어다니는 옷장 댓글+ 2개

그네 댓글+ 6개

생즉원(生卽願), 생즉원(生卽怨) 댓글+ 5개

머핀 속의 사랑 댓글+ 5개

가등(街燈) 댓글+ 4개

통성기도 댓글+ 3개

미음드레* 댓글+ 6개

진실게임 2 댓글+ 5개

사람의 바다 댓글+ 6개

배란기 댓글+ 6개

엄만 집에 있어 댓글+ 9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