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무의 몸짓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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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별
눈물
미움
그
허무의 몸짓...
집착
시간
놓여남
無
돌아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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첨부파일
- 허무의_몸짓.bmp (0byte) 0회 다운로드 | DATE : 2006-04-15 19:54:47
댓글목록
윤응섭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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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다는 것 자체가 결국은 무로 돌아가는 것임을..
아둥바둥 해본들 모두가 허무의 몸짓인 것을..
의미있는 시에 머물다 갑니다..건필하시길...
권영선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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텅빈마음으로 왔다가.돌아갈때는 꽉찬 인생의 모든것들을 가지고 가는것은 아닌가 싶어요.신 의식 선생님의 멋진 글에 살포시 내려앉다 가옵이니다.^^
함은숙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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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모든것이 다 허무의몸짓인데 ....
선생님 시에서 마음 비움을 배웁니다
금동건님의 댓글
금동건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인간의 변함을 쓰셧군요
가슴이 허하내요
전 * 온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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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다는게 그렇게 허무를 안고 요동치는 한바탕 발광이지요.
오랬만에 신시인님 글 뵙습니다.
건필 하소서.
정영희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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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이 지나니 괜찮아지던가여
다행입니다.^^
전광석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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無 . 맞습니다 .
돌아돌아 언제나 그자리 빈손으로 와서 빈손으로가는 인생
미움도 집착도 다 버리고 이쁘게 살라는 선생님의 가르침으로 알고 갑니다...
김태일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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짧지만 많은 의미가 담겨 있군요.
오랜만입니다. 신시인님... ^^
손갑식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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뒤 돌아보니 아무 것도 없었습니다,
그러나 또 뒤 돌아 내 자리를 바라봅니다,,
김예영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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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추억, 기억 허우함 속의 有 결국은...
박민순님의 댓글
박민순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늘 고운날로 새록이 힘내소서
신시인님 늘 행복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