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대 하늘로 부터 오는 편지 댓글+ 12개

올해 시사전 준비를 위해 오늘, 시험 삼아 만들어 보았습니다. 댓글+ 10개

안개꽃의 이름이 되는 날 댓글+ 7개

올해는 꼭 저도. 시를 몇 편 외워야 하겠습니다. 댓글+ 6개

심장이 그대를 닮아 가네 댓글+ 3개

어제 제가 만든..부산식 탕국? 맛은 어떠 했는지 합니다. 댓글+ 11개

고흐에 파라솔을 든 숙녀와 다리 댓글+ 3개

빈센트 반고흐의 그림관-1999년도에 제가 만든 웹페이지- 댓글+ 3개

시사 테스팅 모습입니다. 댓글+ 2개

부산탕국을 드셔 보셨는지 합니다? 내일 송년회에 오신 분들께~ 댓글+ 4개

황금찬 시인님의 육필시 타이프를 치다가...시의 변모 댓글+ 3개

추억으로 시킨...과메기 ....시식에 또 실패 댓글+ 10개

어제 성탄절 이브날 찾아 오신 분들 댓글+ 6개

시사 샘플을 만들어 보겠습니다. 댓글+ 4개

가로 40센티 세로 60센티 사진이 가능한 사진출력기를 장만 했습니다. 댓글+ 13개

목마와 숙녀[시 박인환 낭송 손근호] 댓글+ 4개

취하지 않는 달마대사 댓글+ 10개

눈이 적당히 왔으면 합니다. 서울에 눈이 옵니다. 댓글+ 4개

그대 아침을 열 수 있다면 소나무옷이 되겠습니다 댓글+ 6개

자갈치의 하루 댓글+ 14개

퇴근길에 녹지 않은 눈 댓글+ 10개

</font><font color=green>망년회 때 황금찬 시인님과 기념촬영도 하시기를 바라며 댓글+ 6개

시어를 찾습니다 댓글+ 11개

통영굴(박란경 시인님이 보내주신)입니다.-동영상- 댓글+ 8개

이 많은 굴(통영에서 공수된)을 우짜나!~~ 댓글+ 5개

내일..망년회 준비를 위한 임시모임이 있습니다.

이만큼 사랑을 드리고 싶습니다/낭송시 댓글+ 5개

인사동에서 박기준 시인님이 찍어 주신 사진 한 장-천 번의 키스- 댓글+ 5개

그대 하늘에 흐림을 걱정합니다 댓글+ 7개

연작시 부분에 ... 댓글+ 4개

박기준 시인님께서 댓글+ 32개

굴 한박스 오천원-징크스- 댓글+ 4개

쪽지가 왔습니다. 참으로 기분 좋은 날입니다. 댓글+ 7개

서울에 눈이 왔습니다. 어제 저녁과 아침 댓글+ 5개

강아지 미용-제가 집에 강아지를 직접 미용을-펑키족으로... 댓글+ 3개

경남지부문인님들..홍갑선 시인님 잘 다녀 오십시요. 댓글+ 5개

미국 알라바마주에..홍갑선 시인님 네온싸인이? 웃는 밤 되세요. 댓글+ 9개

시공부날..각굴 구워 먹읍시다. 댓글+ 6개

눈물이 끝나는 날 -낭송에 관심이 있으신 작가님들은 꼭 보십시요.- 댓글+ 5개

시인은 동글똥을 눈다 댓글+ 12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