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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치에 대한 직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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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고은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 댓글 7건 조회 1,604회 작성일 2005-09-05 1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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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박기준님의 댓글

박기준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헉!
숨이 막혔습니다.
휴~!
숨이 틔었습니다.
직언의 강함을 몸으로 맞서니 아픕니다.
이 아픔이 오래 오래 기억 되리라 생각 되는 군요.
치료 되어지는 가치관 정립을 위하여 Q.T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이선형님의 댓글

이선형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돌아서 보는 이는 자기가 걸어온 길을 본다고합니다.
혼자서는 약한 갈대이나 어울리고 기대고 함께 할때 그 뿌리는 더욱 튼튼할 것입니다.
누구인지 모르나 많이 섭섭한 모양입니다.
이해와 배려의 마음이 서로를 존중하겠지요
좋은 글에 머뭅니다. Giovanni Marradi 좋아합니다.

양남하님의 댓글

no_profile 양남하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고은영 시인님의 말씀 이름만큼이나 아름답고 지당합니다. 누구나 반대할 큰 일반적인 명분을 찾기 어렵겠지요.
허나, 이 사회의 현실은 그렇지만은 않다는데, 기대가 크면 실망과 좌절도 클 것 같아서 깨끗하고 고운  시인님의 영혼에 티끌이 묻을까 걱정이 됩니다.
저는 책과 벗하는 것이 사람들과의 관계보다 좋을 때가 많았고, 종교의 가르침을 바탕으로 사색하며 자신을 다스리는 것 이상의 무엇을 발견할 수 없더이다. 사람관계중에서는 부부관계만큼 조심하면서도 가장 좋은 관계는 없을 것 같다는 생각을 하게 되네요.
시인님의 곱고 아름다운 시심에 피로를 풀며 쉬다 갑니다. 

김영태님의 댓글

김영태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강렬한 직언 속에 담긴 인간으로써 가져야 할 책무와 지켜야 할 도리를 배우고 갑니다 직언 속에 담긴 시인님의 안타까운 마음이 이 가을을 조금은 우울하게 만듭니다. 풍성한 마음으로 나에게 등돌리는 모든 것들로 부터 마음의 해방 맞으시기 바라며 늘 건필하십시요

오영근님의 댓글

오영근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명쾌한 직언은 아침 햇살의 명징함처럼..없어서는 아니될 것 이라는.....새삼 생각 하며 글 뵙고 갑니다.  감사 드리며

홍갑선님의 댓글

홍갑선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나 자신을 뒤돌아 보며 할 말이 없습니다
나는 타인과의 관계에서 떳떳 하다 할 수 있는지, 타인은 나를 어떻게 평가 하는지,
회개 하며 살아야 겠네요

        회개      글/ 홍갑선

  여인네 치맛자락 부여 잡듯
  질질 끌면 할 수 없고
 
  도련님 바지자락 부여 잡듯
  질질 끌어도 할 수 없네
 
  지금!
  너와 내가 참회 하면
 
  죽음으로 가다
  살아 돌아 오는 것

  회 . 개. 다.

 *저 보고 하는 좋은 인생 충고 말씀 같아 짦은 글로 뉘우치고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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