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 2일 오픈식을 앞두고 현재 원고마감이 끝났습니다.
빈여백동인에서 출품작 80여편 만다라문인협회 25여편
등 105편이 접수가 되었습니다.

전시공간의 제약으로 100편을 최대한 설정 하였습니다.
그래서, 선착순으로 어쩔 수 없이, 100편이 넘어서 이틀 정도 먼저
마감을 할 수 밖에 없었음을 양해 바랍니다.

1차분 50 작품에 대한 사진 선정은 (시사문단사에서 사진작가님들의 사진을 제공 받아, 선정이 끝난 상태입니다. 오늘 부터 나머지 작품에 작품에 맞는 사진 선정은 이 삼일간 이루어 집니다) 사진 선정은 시사문단에서 사진 중복 선정을 방지 하기 위하여 독단적으로 하게 되었음을 양해 바랍니다. 일일이 한 작품 한 작품을 읽고, 다시 작품 교정을 해야 하는 부분이 있기 때문입니다.


시와 사진의 매치/폰트/글크기/돌출에 대한 결정은 내일 시합평회때 이번 시사전의 추진위원장이신 김유택 서울지부장님이하 위원님들과 샘플 대조/비교 하여 결정이 나게 됩니다. 그것에 대한 것은 위원님들의 공통적인 의견에 따라 민주주의 방식에 의해서 일괄적으로 제작이 되오니. 다소 이해를 바랍니다.

그러나 개인적으로 사진을 보내주셔서. 제작 방식을 별도로 메일 주시면 그렇게 만들어 드릴 것입니다.

그렇지 않을 경우, 작가님들께서 위원님들의 의견 결정에 수렴을 하신 다고 여기겠습니다.


내일 시와 사진 배치의 결정이 난 후. 디자인을 5일 동안 하게 됩니다.
17일 이후 약 이틀간 작품 현상 후, 20일 부터 액자와 표구 제작이 10일동안 약 100여개가 만들어 진 후, 행사 당일 아홉시 경에 행사장에 도착을 하고 아홉시 반 부터 위원님들과 설치를 하게 됩니다. 그리고 12시경 부터 오픈식 및 동인지 출간식과 동인문학상 시상식이 한 시간 가량 진행이 된 후, 기념촬영 후 다과회와 다시 본인 작품 앞에서 촬영이 있은 후 종결이 되어질 예정입니다.

(동인님들 많은 협조를 부탁 드립니다)
입금 계좌번호와 내역은 아래 주소로 클릭 해주시기를 바랍니다.
/gnuboard/bbs/board.php?bo_table=munhak1&page=1&sn1=&divpage=1&sn=off&ss=on&sc=on&select_arrange=headnum&desc=asc&no=47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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