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일락 꽃 피면 > 빈여백동인

김영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11-04-24 06:20

네,,
요즘 라일락꽃들이 내마음 설레게 합니다,

김영우님의 댓글

손근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11-04-25 08:49

+ 평화를 빕니다.!

라이락 보래색 변정임 시인의 따스한 정이 느켜집니다.
항상 보아도 16세 소녀같은 마음의 소유자
눈가엔 은빛 눈물이 샘처럼 고이는 사랑의 애틋한 소유자
봄맞이 즐기시길 바랍니다.

빈여백동인 목록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추천

20042

-홍갑선 시인님과 놀래미 벙개-홍시인님이 30마리의 놀래미를)동영상- 댓글+ 4개

양남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76

2005-08-14

20041

무슨 사연이 그리 많길래 댓글+ 4개

강연옥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75

2005-06-13

20040

유람선에서 성산포와 우도를 관람하세요. -- 동영상 댓글+ 10개

이윤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74

2005-07-11

20039

유모차 댓글+ 2개

백원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74

2005-07-25

20038

너무 멀리 왔네 댓글+ 2개

한기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73

2011-12-11

20037

러브레터 댓글+ 2개

함재열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이름으로 검색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이름으로 검색

2372

2005-03-26

20036

[공지] 대전지부 창립총회 댓글+ 16개

이순섭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72

2006-01-13

20035

뻐꾸기시계의 울음 댓글+ 3개

2372

2010-12-20

20034

우천 댓글+ 2개

소진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72

2012-01-20

20033

7월의 크리스마스

김춘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72

2021-06-30

20032

그대안의　庭園(정원) 댓글+ 2개

김남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71

2005-06-21

20031

시사문단을 빛낸 사람들 댓글+ 3개

박영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71

2011-07-13

20030

비가 오는 밤/풍란 박 영실

2370

2005-05-18

20029

정해영 작가님의 육필원고 입니다.

김순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70

2006-02-27

20028

영화 시 詩 그리고 배우 윤정희 댓글+ 6개

양남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70

2010-05-17

20027

만나 뵈어야할 당신 댓글+ 4개

박효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69

2005-05-16

20026

바다는 댓글+ 1개

정해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69

2011-04-22

20025

마지막 전철(電鐵) 댓글+ 3개

양태석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68

2006-12-08

20024

해변으로 가요 /키보이스 댓글+ 3개

양태석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68

2007-07-29

20023

Woman In Love / Dana Winner 댓글+ 1개

한미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67

2007-09-20

20022

2011년 봄맞이 문학기행을 다녀와서1. 정방사의 선녀 댓글+ 8개

이순섭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67

2011-05-31

20021

지하철 스크린문 詩 댓글+ 2개

김영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67

2013-11-26

20020

성유 굴에 흔적 댓글+ 1개

2365

2011-07-05

20019

물망초의 꿈 댓글+ 3개

백원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65

2011-08-21

20018

나는 너를 댓글+ 1개

좌여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65

2011-12-24

20017

아주 무서운 양아치 이야기^^ 댓글+ 6개

김화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64

2007-11-08

20016

이런날엔 - 시. 낭송 / 김남희 댓글+ 2개

2364

2009-04-22

20015

시사문단 서울지부 임원 현황 댓글+ 4개

2364

2013-11-19

20014

월간 시사문단 3월호 미리보기-월평-

2363

2006-02-26

20013

복사꽃 사랑 댓글+ 1개

백원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63

2011-05-08

20012

나뭇잎이 떨어질 때 댓글+ 1개

2363

2011-11-05

20011

월간 시사문단 4월호가 발송이 되었습니다. 댓글+ 2개

이은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62

2005-04-06

20010

< 들꽃 닮은 미소 > - 수필 댓글+ 5개

김화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62

2006-11-22

20009

나무의 사랑 - 시 . 낭송 / 현항석 댓글+ 1개

2362

2008-11-05

20008

2018년 월간 시사문단 신인상 시상식 사진모음 1부

김철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62

2018-12-16

20007

절벽

이승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61

2012-01-10

20006

빈 여백 댓글+ 1개

2360

2005-04-16

20005

한기수 시인님 육필원고 입니다.

윤기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60

2006-02-24

20004

시사문단 등단에 즈음하여, 댓글+ 8개

김영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60

2008-04-25

20003

전민동 댓글+ 3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