낙엽을 닫으셨네요. 내념을 기약하며 썩어 거름이 되겠지요, 건강하시길 바랍니다.

  손 회장님!
수고 많으십니다.
단풍과 낙엽 사진 잘 감상했습니다.
아래 사진은
엊그제 입동절 출근길에
잠깐 제가 담은 사진입니다.
아무쪼록
건안하심과
문단의 무궁한 발전을 기원합니다.
늘 신세만 지고 있습니다.
죄송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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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많이 활동하지 못하는 시인들에게 사진은 시적 표현의 영감을
          줄 수도 있다고 봅니다.
        좋은 사진 잘 감상하고 갑니다.

  강현태 시인님. .일맥상통 입니다. 우리도 빈여백디카 출사를 한번 나가야 되겠습니다. 임남규 시인님. 화이팅 입니다.~~

  손근호 발행인님 안녕하세요^^
가을 냄새가 확 밀려오네요...헤헤
올만에 들리는듯 합니다.
이리저리 면접이며 시험 때문에 시달려서요^^
자주 들리지 못하여 마음이 아프네요...
숨좀 돌리면서 천천히 가려함입니다...^^
자주 자주 들리도록 하겠습니다~^^
행복한 11월 되시기 바랍니다...11월에 인사가 많이 늦었네요^^

  김기보 시인님. 안녕 하세요.

오늘 강현태 시인님과 제가 올린 낙엽을 보니..더 이상 낙엽을 안 보아도 될 듯 합니다.~~~

  손 회장님! 아니됩니다. 그것만으로 부족합니다.
갈잎까지 더하여 확실하게 끝을 봅시다.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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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현태 시인님. 정말 탐구심이 강하십니다. 낙엽도 저렇게 구분 하여 찍을 줄 아시니. 벌써 작품 선별력이 전문가이십니다. 짝짝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