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상중 시인님의 육필 원고 > 빈여백동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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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04-29

19961

사랑& 그리움 댓글+ 4개

함재열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이름으로 검색

편집부-ON-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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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05-11

19960

제 2회 북한강문학제 시사전겔러리

김남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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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8-23

19959

봄의손짓 문학상 수상자와 물소리낭송 동인들입니다 댓글+ 3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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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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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nt color="red">[행사]</font color="red">거제지역 월간 시사문단작가님들의 축하(동영상)

낭송동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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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2-18

19957

물소리 낭송회에서 알려드립니다 ( 모임 회의 내용) 댓글+ 4개

허혜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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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7-23

19956

단풍아!! 댓글+ 11개

윤기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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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1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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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가 불쌍해요 댓글+ 1개

시사문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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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1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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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권 219호 월간 시사문단 2021년 7월호 신인상 발표

고은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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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6-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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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음에 관한 기억 댓글+ 7개

이순섭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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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07-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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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디 사세요? 댓글+ 1개

편집부-ON-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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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7-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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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시명 동시 -별을 따라 다니며 제 11호 봄의 손짓 출품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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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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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낮술에 비틀거린 날 > - 수필 댓글+ 7개

조성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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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8-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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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인이 되려면 시에 미쳐야한다 댓글+ 3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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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5-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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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소스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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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0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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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간에 마디를 달기만 하면

박인과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이름으로 검색

서기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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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1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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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새~줄 댓글+ 5개

강은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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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5-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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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강은례 입니다. 댓글+ 6개

현항석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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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1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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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nt color=blue>2011년 시사문단 신년회 및 서울·경기지부 창립총회 개최 안내 댓글+ 9개

문정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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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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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장소리

김석범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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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7-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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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목길의 사연 댓글+ 4개

양남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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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0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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잊지 않으리 김선일 이름석자를

윤응섭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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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06-20

19940

오십줄에 서서....수필 댓글+ 7개

김화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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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7-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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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기장 댓글+ 4개

이순섭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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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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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통숙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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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4-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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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당화 피는 마을-시 목원진 낭송 한미혜- 댓글+ 3개

조성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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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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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마도는 우리 땅 댓글+ 8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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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7-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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빗물의 편지 댓글+ 4개

함재열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이름으로 검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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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04-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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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형록 시인의 [붉은 심장의 옹알이] 교보문고 5위 댓글+ 28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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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1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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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보듬어 안아주리라 > - 수필 댓글+ 4개

손근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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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5-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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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행사의 정경입니다. 댓글+ 11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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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1-21

19931

< 은행털이 > - 수필 댓글+ 9개

윤복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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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1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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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녘에서 댓글+ 3개

박경록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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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0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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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멩이 댓글+ 3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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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04-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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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 (마음의 향기.)

함재열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이름으로 검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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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04-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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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충북문학기행-인물사진-

한미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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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1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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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서울지부 합동 통영, 거제 문학기행(글: 전 온) 댓글+ 6개

김순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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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1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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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지리산, 불가능의 길이라 (행여 지리산에 오시려거든) 제 1편 댓글+ 5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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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7-12

19924

< 밀레와 르노와르 > - 수필 댓글+ 5개

김화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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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5-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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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안에 당신이 있었네 - 시 . 낭송 / 탁여송 댓글+ 1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