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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한미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 댓글 8건 조회 2,390회 작성일 2005-10-03 22:01

본문

김유택지부장님과 총무인 저
부평세림병원에서 고인에게 절을 드리며
명복을 빌고
홍갑선시인님께 위로의 말씀을 드리고 왔답니다.

손근호 시인님과. 고은영시인님,
지은숙시인님께서 표현하시고 싶으신  성의를 제가 대신 전해드리고 왔답니다.

모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추천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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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박기준님의 댓글

박기준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김유택 지부장님과 한미혜 총무님께 깊은 감사의 마음 전하며
두 분의 노고로 인하여 빈여백 동인들의 위로의 마음이 전달 되었으리라 여깁니다.
수고 많으셨습니다.

황 숙님의 댓글

황 숙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빈여백 동인을 대표해 수고많으셨습니다.
늘 수고하여 주시는 김유택지부장님과 한미혜총무님께
감사의 말씀 전합니다~

이선형님의 댓글

이선형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지부장님 한미혜님 참으로 수고가 많으십니다.
쉬운일이 아닌데 늘 고마운 일을 하십니다.
마음이 고운신 분들입니다.

김희숙님의 댓글

김희숙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애 많이 쓰셨습니다...^^*
오고가는 정이 참으로 문우지정을 느끼게 합니다...^^*
홍시인님 큰일을 겪으셨지만 얼른 일상에 복귀하시길 기원합니다
그리고 주변의 모든 분들 건강하고 활기있는 생활 하시길 기원하면서...()...

박태원님의 댓글

박태원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수고하셨습니다.
제주도좀 갔다오느라 이제야 알게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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