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음벽이 무너지는 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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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허순임님의 댓글
허순임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김진수 선생님^^
가을비가 내려요 겨울을 재촉하는..
겨울이 오기도 전에 벌써 봄이 그리워지내요..
얼음벽은 늘 우리 마음에 있다고 봅니다..늘 건강하셔요^^
고은영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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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신수 작가님
가슴아린 사랑의 상처속에
아직도 고운 미련이 남아 있으시다면
새로 눈뜬 사랑의 불을
다시한번 지펴 봄직도 하지 않겠습니까?
고운글 찡하니 머물고 갑니다
전승근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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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수 시인님 인사드립니다.
좋은 글 앞에 머물다 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