新春 詩 爆彈 (5) 유명시인이 슬퍼하는 사진작가 댓글+ 2개

지하실에 교회가 들어선 날 댓글+ 8개

선로의 길 댓글+ 2개

FTA 돼지 댓글+ 2개

붉은 사과 나무상자(箱子) 댓글+ 3개

다시마 못 먹는 히말라야인

2009년 봄 新 烏瞰圖 제14호 - 새 봄날 은평 뉴 타운과 화성 슈퍼 댓글+ 2개

시금치 댓글+ 2개

詩訓練作戰圖 댓글+ 2개

서울 지하철(2009호) 2호선 삼성역 댓글+ 1개

자동으로 도는 지구본 댓글+ 3개

총천연색 문신 생각 댓글+ 4개

가지치기 댓글+ 3개

6월이 핀 꽃 댓글+ 4개

나비는 담쟁이 잎에 숨어 댓글+ 2개

국정국어교과서 댓글+ 4개

2009年 新春文藝劇場 當選·落選 詩 審査評 小考 -동시상영과 물고기 비늘 댓글+ 3개

펑 뚫려 멈춘 시간 댓글+ 4개

갠지스 강가에서 댓글+ 4개

날개 달린 손톱, 바퀴 달린 발톱 댓글+ 6개

미나리 광 댓글+ 3개

오늘의 生감자 댓글+ 4개

우리 時代의 龍飛御天歌 댓글+ 2개

딱풀 Mania 댓글+ 2개

끝없는 강

오늘의 산, 내일이라는 비 댓글+ 6개

돈독 댓글+ 3개

살아생전 性 댓글+ 2개

안전한 門 댓글+ 3개

光化門 戀歌 댓글+ 4개

同性 두 눈 異性 두 귀 댓글+ 2개

누군가 댓글+ 4개

여름 소나기 댓글+ 2개

통닭 날개에 묻힌 냄새 댓글+ 3개

콩 콩 콩

표준국어대사전 속 표준전과 댓글+ 3개

됐다, T.S 엘리어트에게 댓글+ 3개

와이 햄스터(Y HAMSTER)의 굴레 댓글+ 3개

별 하나의 사랑 댓글+ 5개

I 가 찾아준 Blues 댓글+ 3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