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가 오고 바람 불어도 좋을 아픔처럼 댓글+ 5개

李箱의 날개를 꺾다 <2> 댓글+ 4개

번데기와 변태자의 합창 댓글+ 5개

낮술과 청동조각상 그리고 여자의 방 댓글+ 4개

李箱의 날개를 꺾다 <1> 댓글+ 5개

무지개처럼 무지개와도 같이 댓글+ 6개

100% 感性 0% 感動 댓글+ 5개

선한 詩의 司祭가 되게 하여 주옵소서 댓글+ 1개

당신의 썩은 치아 번호를 아시나요? 댓글+ 9개

바람이 대답해 주는 비 댓글+ 3개

쥐꼬리 찾아가는 물장군 댓글+ 5개

가을 새 소리 댓글+ 6개

낙원동 게이, 천국동 레즈비언 댓글+ 1개

천국 문, 신발장과 슬리퍼 댓글+ 2개

金天竹 댓글+ 6개

가을비 삼청공원 댓글+ 3개

보도차량과 낙원여관 댓글+ 3개

골프채와 빗자루 댓글+ 2개

남산 오르는 김소월 댓글+ 3개

7년을 기다려온 매미 사랑 댓글+ 9개

떨어져 나간 아버지 팔과 아들 댓글+ 5개

andante와 moderato 댓글+ 3개

그대로라면 좋겠습니다 댓글+ 9개

오이는 詩가 있어도 호박은 詩가 없다 댓글+ 4개

민물장어와 황쏘가리 댓글+ 9개

장마전선 댓글+ 7개

별 의미 없는 이야기 댓글+ 3개

두 구두 굽이 묻힌 切頭山과 堂山鐵橋 댓글+ 5개

희망온도 24℃ 댓글+ 4개

네 잎 클로버 댓글+ 2개

어머니의 발뒤꿈치 댓글+ 4개

언제나 닫혀있는 문 댓글+ 4개

종이인형 댓글+ 6개

일수 아줌마와 은행 댓글+ 5개

BACK DANCERS 댓글+ 5개

레즈비언 언니 댓글+ 4개

德壽宮과 民俗村이 있는 郵票와 女人 댓글+ 6개

송아지의 눈 댓글+ 6개

John Denver 오늘이 있던 오늘 댓글+ 6개

당나귀와 얼룩말 댓글+ 2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