섬마을 선생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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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미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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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댓글 7건
조회 951회
작성일 2008-01-29 22: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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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한 의자에 잠시 머물다
흔들거리며 왔답니다.
그 큰 품안에서
흔들거리며 왔답니다.
그 큰 품안에서
추천7
댓글목록
김성재님의 댓글
김성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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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시인님의 가슴엔 사랑뿐이군요.
그 마음이 곱습니다. 시도 곱고요.
즐거운 하루 되세요.
최승연님의 댓글
최승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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훌륭하십니다,
건강하세요...
손근호님의 댓글
손근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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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한미혜 시인님이 아니 뵙니다. 저기 갈매기가 되었는지..
이월란님의 댓글
이월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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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아름다운 사진들이군요...
담아주신 사연들은 더욱 아름답습니다.
사랑의 열매를 심고, 가꾸고, 전하러 다니시는 시인님의 발걸음마다 축복 가득하시길 빕니다.
금동건님의 댓글
금동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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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사님의 아름다움 어디에다 견주리요 ,,,,,,,,,, 이뽀요
김순애님의 댓글
김순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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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미혜 시인님의 아름다운 생활의 일면을 보는 듯 합니다
곱게 차려 입었던 한복의 어여쁨이 눈 앞에 아련거리네요
늘 예쁘게 사세요
윤시명님의 댓글
윤시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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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저 섬에 물새로 날아가서 시도 짓고 노래도 부르며... 아 생각만 해두 행복해요ㅎ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