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잊혀진 새는 비상하고 싶어 한다-낭송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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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no_profile 손근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  댓글 3건 조회 1,171회 작성일 2007-01-12 20: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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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목원진님의 댓글

목원진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어려운 권태로운
새 가슴의 나는 야
사랑 앞에서
비상하고 싶다 >

좋은 글 잘 감상 하였습니다.
하루빨리 그런 날이
오실 것을 기대합니다.

최경용님의 댓글

최경용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잊혀진 새는 비상하고 싶어한다," !
갈구
호소
소망
현실
미래
광범위한 시정을 시제와같이 함축하신데에 큰 감명을 새겨봅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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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_profile 손근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841 2006-08-13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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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_profile 손근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31 2006-10-09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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