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렇네요.
시는 때론 힘들게도 하지만 끝내 손 놓아줄 수 없는 연인인것 같습니다.

  발행인님...처음 댓글을 다는 영광을....
잘 계시는지요?
항상 수고하시는 발행인님
올 해도 더욱 큰 시사문단의 발전을 기월 하며 뵙고 갑니다.
좋은 사진도 함께........

  아이고. 오영근 시인님. 무슨 영광이라니....아이고..... 건안 하셨지요? 다시 날개를 펄치시고,  시의 길로 향하여 가셔야지요.
자주자주 뵈는게 정 드는  방법엔 최고 입니다.

  장대연 작가님. 시집 옥고의 인내와 노고에 수고 많습니다.

  예, 달이 달무리가 없으면
달이라고 하겠습니까

시 세살을 찾아 헤매이다가
오랜만에
시같은 느낌을
주신글

죽도록 삼사 합니다
근호형 이런 글
자주 뵙고자 합니다

댕규----땡규---------

  시와 함께 즐거운 시간을 누리는 건 분명 즐거운 일 이라고 생각합니다..시인이 시를 쓸때 더욱 그러 하겠지요..
행복하세요..

  오랫만에 뵙습니다.
시와함께 즐기시는 손선생님 모습 눈에 선합니다.

  나의 연인도 詩랍니다 ..

  어루 만지고, 품에 끼우고
다리로 감싸보고, 키스를 한다 .
ㅋㅋ 키스하는 방법이 독특해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