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그인 |
오시는 방법(-클릭-) 회원가입은 이곳으로 클릭++^^ 시작페이지로 이름 제목 내용

환영 합니다.  회원가입 하시면 글쓰기 권한이 주어집니다.

회원 가입하시면 매번 로그인 할 필요 없습니다.

별빛들이 쏟아지는 포근한 밤

페이지 정보

작성자 : 박우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 댓글 0건 조회 1,579회 작성일 2018-10-08 07:04

본문

별빛들이 쏟아지는 포근한 밤 

박우영

 

으슴프레 높고높은 둥그스런 달을보니,

어느날의 記憶들이 안개처럼 피어나고

 

느릿하게 흘러가는 반짝이는 별을보니

어느날의 追憶들이 필름처럼 흘러가고

 

흐린달속 별빛들이 쏟아지는 포근한밤

어느날의 童心들이 유성처럼 스쳐가네.

 

추천0
  • 트위터로 보내기
  •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 구글플러스로 보내기
  • 카카오톡으로 보내기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빈여백동인 목록

Total 828건 4 페이지
빈여백동인 목록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추천
708
취사장 사역병의 행복
박우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08 2018-09-26 0
707
바쁜심사2
박우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53 2018-10-12 0
706
압연기와 금일봉
박우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78 2018-10-28 0
705
죽도시장
박우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938 2018-11-13 0
704
황산에 오르다
박우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47 2018-06-09 0
703
낭만의 거리 오타루운하
박우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19 2018-06-23 0
702
흰갈매기는 끼룩거리고
박우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18 2018-07-09 0
701
이름없는 잡초
박우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64 2018-07-25 0
700
노을이 불타 오르면
박우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87 2018-08-10 0
699
초량5동 45번지1
박우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30 2018-08-26 0
698
고추잠자리
박우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42 2018-09-11 0
697
00포병대대
박우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08 2018-09-27 0
696
국화축제
박우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15 2018-10-13 0
695
포항으로가는길
박우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29 2018-10-29 0
694
조개잡이
박우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43 2018-11-14 0
693
황산에서
박우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60 2018-06-09 0
692
삿포로 구 도청사(舊 道廳舍)
박우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845 2018-06-24 0
691
사계(四季) 2
박우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35 2018-07-10 0
690
쌍둥이섬
박우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85 2018-07-26 0
689
산길을 걷노라면
박우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36 2018-08-11 0
688
초량5동 45번지2
박우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1 2018-08-27 0
687
들녘에 서서
박우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00 2018-09-12 0
686
벌목 사역 선발대
박우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6 2018-09-28 0
685
창공(蒼空)
박우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57 2018-10-14 0
684
출근풍경
박우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41 2018-10-30 0
683
은행잎 황혼인생
박우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83 2018-11-15 0
682
황산(黃山)
박우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740 2018-06-10 0
681
너는 아느냐 나의 참사랑을
박우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37 2018-06-25 0
680
대자연의 계곡에 안겨
박우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88 2018-07-11 0
679
그라운드 골프1
박우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47 2018-07-27 0
678
비꽃(雨花)
박우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97 2018-08-12 0
677
수남 국민(초등)학교
박우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01 2018-08-28 0
676
노을과 조각달
박우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68 2018-09-13 0
675
외로운 들국화
박우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92 2018-09-29 0
674
오색단풍
박우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00 2018-10-15 0
673
퇴근풍경
박우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14 2018-10-31 0
672
겨울이 오면
박우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21 2018-11-16 0
671
답변글 Re:
詩香박우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90 2020-03-07 0
670
퐁이와 석류
박우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899 2018-06-11 0
669
오도리 공원 꽃향기에 취하다
박우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717 2018-06-26 0
게시물 검색
 
[02/26] 월간 시사문단…
[08/28] 토요일 베스트…
[07/03] 7월 1일 토…
[04/28] 5윌 신작시 …
[11/09] 2022년 1…
[08/08] 9월 신작 신…
[08/08] 9월 신작 신…
[06/29] -공개- 한국…
[06/10] 2022년 ◇…
[06/10] 2022년 ◇…
 
[12/28] 김영우 시인님…
[12/25] 시사문단 20…
[09/06] 이재록 시인 …
[08/08] 이번 생은 망…
[07/21] -이번 생은 …
 
월간 시사문단   정기간행물등록번호 마포,라00597   (03924) 서울시 마포구 월드컵북로54길 17 사보이시티디엠씨 821호   전화 02-720-9875/2987   오시는 방법(-클릭-)
도서출판 그림과책 / 책공장 / 고양시녹음스튜디오   (10500) 고양시 덕양구 백양로 65 동도센트리움 1105호   오시는 방법(-클릭-)   munhak@sisamundan.co.kr
계좌번호 087-034702-02-012  기업은행(손호/작가명 손근호) 정기구독안내(클릭) Copyright(c) 2000~2024 시사문단(그림과책).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