詩 페이지 정보 작성자 : 손근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 댓글 0건 조회 961회 작성일 2019-07-20 19:19 본문 詩 손근호 먹구름 같은 이별이 숨을 쉬는 세상엔 詩가 있어야 사람이 살 수 있다 언제나 시인의 이름은 아무래도 좋지만 항상 그 먹구름 뒤에 만남이 빛남을 누군가에게 들려 주어야 한다 . 추천3 SNS공유 검색 목록 댓글목록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