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그인 |
오시는 방법(-클릭-) 회원가입은 이곳으로 클릭++^^ 시작페이지로 이름 제목 내용

환영 합니다.  회원가입 하시면 글쓰기 권한이 주어집니다.

회원 가입하시면 매번 로그인 할 필요 없습니다.

일탈

페이지 정보

작성자 : 박안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 댓글 0건 조회 1,086회 작성일 2020-06-21 08:33

본문

아무도 없는 무인도에 가서 살아볼까

세상살이 너무 복잡해
마음은 자꾸 나누어지고 어지럽기만 하다

잠깐이라도 일탈을 해보고 싶은 생각이
마음을 자꾸만 지배한다

가슴에 아름다운 씨앗을 품고도
가슴에 피멍을 지는 힘겨울 때에는
일탈을 하고 싶다

바짝 마른 가랑잎 처럼
아픔 때문에 말라버린 가슴에
휴식을 주기 위해 일탈을 하고 싶다
추천1
  • 트위터로 보내기
  •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 구글플러스로 보내기
  • 카카오톡으로 보내기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빈여백동인 목록

Total 281건 4 페이지
빈여백동인 목록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추천
161
꽃과 나비
박안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80 2020-08-03 1
160
가야금
박안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61 2020-09-11 1
159
억새
박안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52 2020-10-07 1
158
엄마와 아기
박안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35 2020-12-22 1
157
새싹들의 숨소리
박안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35 2021-02-20 1
156
금계국 꽃
박안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35 2021-06-06 1
155
보석과 같은 그대여
박안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93 2020-01-15 1
154
슬픔이 몸부림칠 때
박안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97 2020-02-09 1
153
꽃향
박안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70 2020-02-27 1
152
작은 새
박안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7 2020-03-16 1
151
떠나려는 봄을 붙들기 위해
박안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96 2020-05-25 1
150
바람 소리에도 나는 울었다
박안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37 2020-06-26 1
149
자연의 섭리
박안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27 2020-08-03 1
148
( 天高馬肥 ) 천고마비의 계절 : 가을
박안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61 2020-09-11 1
147
바람
박안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96 2020-10-07 1
146
소똥구리
박안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89 2020-12-22 1
145
심지
박안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36 2021-03-05 1
144
봄날이 아름다운 것은
박안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38 2021-06-06 1
143
내 사랑아
박안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31 2020-01-19 1
142
마음으로 말해요
박안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02 2020-02-13 1
141
새참
박안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41 2020-02-29 1
140
예쁜 뜨락
박안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47 2020-03-16 1
139
아기 꽃
박안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22 2020-05-29 1
138
친정 아버지
박안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17 2020-07-03 1
137
바다 같은 어머니의 마음
박안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89 2020-08-18 1
136
임에 옷
박안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85 2020-09-11 1
135
여명
박안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57 2020-10-07 1
134
해 같은 사랑 댓글+ 1개
박안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25 2020-12-22 1
133
꽃들의 외출
박안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83 2021-03-05 1
132
자식
박안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09 2021-07-06 1
131
인연의 끈
박안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94 2020-01-19 1
130
아름다운 사랑
박안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29 2020-02-13 1
129
사랑의 힘
박안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08 2020-02-29 1
128
어머니
박안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39 2020-03-16 1
127
쌀밥 나무를 보면
박안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97 2020-05-29 1
126
들꽃 향기 따라
박안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64 2020-07-03 1
125
폭포수
박안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96 2020-08-18 1
124
장엄한 나무 같은 쌍둥이 이름: 김세운 김시아
박안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2 2020-09-11 1
123
도끼와 장작
박안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20 2020-10-16 1
122
개망초 꽃
박안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65 2021-01-09 1
게시물 검색
 
[02/26] 월간 시사문단…
[08/28] 토요일 베스트…
[07/03] 7월 1일 토…
[04/28] 5윌 신작시 …
[11/09] 2022년 1…
[08/08] 9월 신작 신…
[08/08] 9월 신작 신…
[06/29] -공개- 한국…
[06/10] 2022년 ◇…
[06/10] 2022년 ◇…
 
[12/28] 김영우 시인님…
[12/25] 시사문단 20…
[09/06] 이재록 시인 …
[08/08] 이번 생은 망…
[07/21] -이번 생은 …
 
월간 시사문단   정기간행물등록번호 마포,라00597   (03924) 서울시 마포구 월드컵북로54길 17 사보이시티디엠씨 821호   전화 02-720-9875/2987   오시는 방법(-클릭-)
도서출판 그림과책 / 책공장 / 고양시녹음스튜디오   (10500) 고양시 덕양구 백양로 65 동도센트리움 1105호   오시는 방법(-클릭-)   munhak@sisamundan.co.kr
계좌번호 087-034702-02-012  기업은행(손호/작가명 손근호) 정기구독안내(클릭) Copyright(c) 2000~2024 시사문단(그림과책).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