時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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時
청운 / 현항석
뱃속 오장육보가 터지는 아픔도
마음속의 쓰라린 아픔만 하랴만
추운 겨울 날 몰아치는 바람이
허전한 마음 속 만큼 차가우랴
바람턱에 실려 떠도는 것들처럼
어디로엔가 떠나 버리고 싶어도
희망의 새로운 곳으로 떠난다면
새 도가니에 채울 수 있겠지만
바래도 안 되는 것인 줄 알기에
時가 아님을 알고 다시 참 노라
청운 / 현항석
뱃속 오장육보가 터지는 아픔도
마음속의 쓰라린 아픔만 하랴만
추운 겨울 날 몰아치는 바람이
허전한 마음 속 만큼 차가우랴
바람턱에 실려 떠도는 것들처럼
어디로엔가 떠나 버리고 싶어도
희망의 새로운 곳으로 떠난다면
새 도가니에 채울 수 있겠지만
바래도 안 되는 것인 줄 알기에
時가 아님을 알고 다시 참 노라
추천3
댓글목록
오형록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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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한 밤 되세요.
최경용님의 댓글
최경용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때가 아님을 알기까지는
마음의 지독한 아픔
세파의 냉정함
피하려해도 피할 수 없는 인고의 고통을 時야 너는 아는가. 감사합니다
朴明春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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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래도 안 되는 것인 줄 알기에
時가 아님을 알고 다시 참 노라~
아름다운 날 되십시오^^
목원진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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때(時)가오면,
모두 해결될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