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유 > 빈여백동인 | 시사문단

오시는 방법(-클릭-)

회원가입은 이곳으로 클릭++^^

시작페이지로

이름

제목

내용

환영 합니다. 회원가입 하시면 글쓰기 권한이 주어집니다.

회원 가입하시면 매번 로그인 할 필요 없습니다.

이유

페이지 정보

작성자 : 현항석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

) 댓글 0건 조회 1,374회 작성일 2007-12-27 13:26

본문

이 유 / 현항석 아침에 해가 뜨는 이유는 밝은 빛으로 하루를 맞이 하듯이 그리움의 동이 뜨기 때문입니다 저녁에 해가 지는 이유는 온 종일의 그리움이 터질것 같아 잠시 수그러트리기 위함입니다 손과 발이 찬 이유는 세차게 부는 바람 때문이 아니라 그대의 따뜻한 마음이 그리워서랍니다 깨어진 독에 물을 채우듯 채우고 채워도 채워지지 않는 이 그리움의 정체는 또 무엇인가요

추천0

검색

목록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빈여백동인 목록

Total 174건 4 페이지

RSS

빈여백동인 목록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추천
54	그리움(12) 댓글+ 6개	현항석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88	2006-07-12	0
53	그리움(2) 댓글+ 5개	현항석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95	2006-09-04	0
52	왜 이리, 왜 그리 댓글+ 8개	현항석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59	2006-11-18	0
51	유희상 국장님 정년에 드림 댓글+ 2개	현항석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85	2006-12-18	0
50	5월의 노랫소리 댓글+ 6개	현항석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69	2007-05-15	0
49	능소화의 전설 댓글+ 6개	현항석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01	2007-07-02	0
48	친구야 댓글+ 2개	현항석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23	2007-08-27	0
47	그리움(3) 댓글+ 5개	현항석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94	2006-09-05	0
46	오늘은 선생님이 조아요(동시) 댓글+ 5개	현항석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65	2007-02-09	0
45	누구더냐 댓글+ 5개	현항석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93	2007-05-21	0
44	하늘에 구멍이 뚫렸는가? 댓글+ 7개	현항석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18	2006-07-18	0
43	바닷고둥 댓글+ 2개	현항석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32	2006-09-06	0
42	김 장 댓글+ 3개	현항석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54	2006-11-21	0
41	논 밭길 댓글+ 3개	현항석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86	2006-12-21	0
40	야속한 시간 댓글+ 8개	현항석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81	2007-07-06	0
열람중	이유	현항석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75	2007-12-27	0
38	葬禮式場에서 댓글+ 9개	현항석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16	2006-07-20	0
37	새벽천사 댓글+ 4개	현항석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46	2006-11-22	0
36	감 사 댓글+ 13개	현항석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93	2006-12-26	0
35	목련을 보니(낭송 신청)	현항석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32	2007-06-04	0
34	거 품 댓글+ 8개	현항석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62	2006-07-21	0
33	파란 하늘이 사랑에 빠졌어요 댓글+ 9개	현항석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64	2006-09-11	0
32	술래의 사랑 댓글+ 6개	현항석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03	2007-03-07	0
31	빗물은 눈물이었다.(낭송 신청)	현항석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83	2007-06-04	0
30	이번 추석에는 댓글+ 7개	현항석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95	2007-09-21	0
29	푸른 구름이 머무는 새벽 댓글+ 4개	현항석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29	2006-09-12	0
28	새해 소망 댓글+ 7개	현항석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32	2006-12-29	0
27	저 달빛은(낭송 신청) 댓글+ 3개	현항석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83	2007-06-04	0
26	빈여백 댓글+ 6개	현항석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34	2007-07-13	0
25	혼자 있을 때 생각나는 사람 댓글+ 6개	현항석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77	2007-09-29	0
24	어설픈 철학자가 된 시인 댓글+ 5개	현항석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26	2006-09-13	0
23	누구일까요 댓글+ 12개	현항석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62	2007-03-12	0
22	어느 시인의 바램 댓글+ 2개	현항석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67	2007-06-07	0
21	갈매기 댓글+ 7개	현항석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04	2007-07-16	0
20	마지막 밤을 위한 첫 발자국 댓글+ 6개	현항석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46	2007-10-01	0
19	꿈속에서 댓글+ 6개	현항석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04	2006-07-25	0
18	건강한 한가위 댓글+ 4개	현항석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25	2006-10-04	0
17	동백꽃 댓글+ 4개	현항석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57	2006-11-30	0
16	3% 아빠 댓글+ 4개	현항석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73	2007-03-15	0
15	부부의 사랑 엿보기 댓글+ 3개	현항석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34	2007-06-09	0

목록

게시물 검색

[02/26] 월간 시사문단…

[08/28] 토요일 베스트…

[07/03] 7월 1일 토…

[04/28] 5윌 신작시 …

[11/09] 2022년 1…

[08/08] 9월 신작 신…

[08/08] 9월 신작 신…

[06/29] -공개- 한국…

[06/10] 2022년 ◇…

[06/10] 2022년 ◇…

[12/28] 김영우 시인님…

[12/25] 시사문단 20…

[09/06] 이재록 시인 …

[08/08] 이번 생은 망…

[07/21] -이번 생은 …

월간 시사문단 정기간행물등록번호 마포,라00597 (03924) 서울시 마포구 월드컵북로54길 17 사보이시티디엠씨 821호 전화 02-720-9875/2987 오시는 방법(-클릭-)
도서출판 그림과책 / 책공장 / 고양시녹음스튜디오 (10500) 고양시 덕양구 백양로 65 동도센트리움 1105호 오시는 방법(-클릭-) munhak@sisamundan.co.kr
계좌번호 087-034702-02-012 기업은행(손호/작가명 손근호) 정기구독안내(클릭) Copyright(c) 2000~2024 시사문단(그림과책).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