땀에 고마움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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땀에 고마움을
康 城
더움이 싫어
땀으로 끈 적지지 않는
시원한 날을 기다리나
흘리는 땀방울에
고맙다는 말로 칭찬하여 보자.
더운 날에 땀이
나오지 않는다면
이는 몸 안에 온도 조절의
균형이 무너지어 정상이 아니다.
몸 안에 열을
발산할 수 없이
시간이 지나면 열은 올라
정상치를 넘어 위험 상태에 이른다.
땀이 땀샘을 열어
살갗을 적시어
땀에 젖은 피부는 열을 증발하여
몸 안에 잠기는 열을 줄여 평상을 지킨다.
보통 땀을
싫어하고 있지만
땀이 갑자기 나오지 않으면
인체는 위험 상태로 육박하는것이다.
땀이 이렇게
귀한 몸을 방어하니
흘리고 난 후에는 수고했다는
고마운 정 칭찬의 말을 건네자.
그리해 흘린 만큼의 시원한 물을 마시자.
http://kr.blog.yahoo.com/kiharain2003/3288.html?frommode=c
康 城
더움이 싫어
땀으로 끈 적지지 않는
시원한 날을 기다리나
흘리는 땀방울에
고맙다는 말로 칭찬하여 보자.
더운 날에 땀이
나오지 않는다면
이는 몸 안에 온도 조절의
균형이 무너지어 정상이 아니다.
몸 안에 열을
발산할 수 없이
시간이 지나면 열은 올라
정상치를 넘어 위험 상태에 이른다.
땀이 땀샘을 열어
살갗을 적시어
땀에 젖은 피부는 열을 증발하여
몸 안에 잠기는 열을 줄여 평상을 지킨다.
보통 땀을
싫어하고 있지만
땀이 갑자기 나오지 않으면
인체는 위험 상태로 육박하는것이다.
땀이 이렇게
귀한 몸을 방어하니
흘리고 난 후에는 수고했다는
고마운 정 칭찬의 말을 건네자.
그리해 흘린 만큼의 시원한 물을 마시자.
http://kr.blog.yahoo.com/kiharain2003/3288.html?frommode=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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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김화순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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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여름 흘러내리는 땀이 싫어서 시원한 곳만 찾았는데
감기 몸살로 앓고 있는데 땀을 푹 내고 나니까
감기가 떨어지더라구요, 귀찮다고 그냥 스쳐 지나갈수도 있는
사소한것에 고마움을 느껴봅니다.
장윤숙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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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에 지쳐 힘들때 사우나실이나 찜질방을 다녀오면 시원하게 아주 기분이 좋아진답니다. 저는 즐겨 담을 흐리곤 합니다. 좋은 말씀에 미소하는 시간입니다. 늘 감사드립니다.
김성재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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땀에 대한 시인님의 말씀, 명심하겠습니다.
땀은 또한 체내의 노폐물을 밖으로 보내기도 하지요.
그래서, 땀을 많이 흘릴수록 더 좋은 체향을 갖기도 하고요.
저는 요사이 태권도를 하고 있답니다.
일주일에 세 시간, 땀을 흘리지요.
좋은 시, 즐감했습니다.
건강하십시오.
이월란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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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직한 마음과 육신의 노동은 늘 귀한 땀의 결실을 가져다 주겠지요..
힘을 주시는 귀한 글 뵙습니다.
건강하세요 시인님..
최승연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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땀을 흘리면 기분이 좋지요
시인님이 주신 귀한 말씀
고맙습니다
좋은하루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