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둘레햄 여인들/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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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둘레햄 연인들/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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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홍갑선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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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죄송스러워 인천 월미도에 나왔습니다,
바다를 바라보며,
파도야, 어쩌란 말이나, 외쳐도.......,
손갑식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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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시인님 ,,?
누구보다도 더 홍시인의 마음을 잘 알고 있는 손갑식
세상의 벽은 높지만
그 벽을 넘기조차 힘들다 뒤 돌아 서지마시요,
아우님,,?
아우님...?
가던길에 돌부리에 넘어져 코는 깨질 수 있으나
가던길에 넘어져 뒷통수는 깨질 수 없는것
넘어져 깨져버린 코에서 흘러나오는 코피쯤
닦아 내버리면 그만이오,
홍갑선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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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 시인님 우리 어릴 때 부여에서 함께 살았지요,
그런데 깨진 코에서 코피가 왜, 멈추지 않는 건가요, 왜? 왜? 왜?
박기준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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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주된 아가의 본집을 연상케 하네여^^
산고의 시심을 느껴 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