둘 다 덜 피었어요.ㅎㅎ
더욱 활짝 피시길...

  한미혜 시인님 얼굴에
미소가 더활짝 피였습니다
감사합니다...

  김성재 시인님^*^
그만 웃기세요.
저 입 작아서 더 이상 웃으면 안됩니당ㅇㅇㅇ

  김영배시인님^*^
더운신데 지금도 도서관일 것 같은 예감 팍팍!!
더위에도 더욱더 건안 건필하시길~~~

  저두 가까이에서 연꽃을 봤는데 정말 넘 아름답더군요
달빛에 내리 비치는 연꽃과 연잎이 그리 섬세하고 아름다운지
몰랐거든요..
일명 연꽃 여인 잘 보구 갑니다.

  언제 또  거기엔  가서 서 계시데요?
여러사람  혼동하게스리...
예쁨니다.  둘다,ㅎㅎㅎ

  그야 한미혜 시인님
더 활짝 피었지요 ㅎㅎㅎㅎㅎ

  연꽃도 몽실몽실 한송이 미혜도 봉실봉실
맑은 미소 백목련에 걸렸구나 ㅎㅎㅎ

  막상막하예요..
봄꽃같은 미소가 일품인 시인님.. 모습처럼 행복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