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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문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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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금동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 댓글 5건 조회 1,368회 작성일 2007-12-21 15:46

본문

시사문단

淸 岩 琴 東 建

시: 시중에 난무한 시시한 문예지가 아닙니다

사: 사치스러움과 허울뿐인 문예지는 더더욱 아닙니다

문: 문 열어놓고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순수 문예집니다

단: 단아하게 꾸며 매월 발간되며 순수와 정통문학만을 고집 노벨 문학상에 도전하는 문예집니다

2007년 12월 16일 作

추천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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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손근호님의 댓글

no_profile 손근호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모지를 아끼고 배려하고 이해 하는 마음에 감사 드립니다.  -지면은 작가 탓 하지말고 작가는 지면 탓 하지 말 것이며 모두 아끼고 사랑하라- 황금찬 시인님, 황금찬 시인님의 말씀이 생각나는  사행시 입니다.

정유성님의 댓글

정유성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저도 시사문단의 가족이 된 것이 매우 자랑스럽고 감사하게 생각합니다.
추운 거리에서 혹 건강 잃지 마시고 건안하세요.^^*

강현분님의 댓글

강현분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이곳 시사문단에서 훌륭하신 선배님들을 만나게 되어
저 역시 기쁘고 반갑습니다.
시사문단의 영원한 발전을 기원합니다.^&^

금동건님의 댓글

금동건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손근호 발행인님 고맙습니다 시사문단으로 인하여 제가 여기까지 올수 있었습니다
                    무엇보다 모지를 아끼고 사랑하는 마음은 저 버릴수없는 엄마 같은존재지요

정우성 시인님 감사합니다 늘 초심의 마음으로 모지를 사랑한다면 모지도 번성 할것이고 우리 또한 기쁜일이 아닐까요

전 * 시인님 별말씀을요 저보다 시인님이 더 시사문단의 역군이십니다

강현분 시인님 고맙습니다 이왕 모지로 등단하셨으면 최고보다 늘 최선을 다하는 시인이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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