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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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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금동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 댓글 6건 조회 1,803회 작성일 2008-07-19 14:33

본문

보석

淸 岩 琴 東 建

진열장 가득
반짝이는 게
보석일까요?

요 모 조모
살펴봐도 분명히
보석 맞습니다.

다이야 비취
한번은 소유하고 싶은 생각
해 보았으리라.

진정한 보석은 따로
있다는 사실 잊고
지내는 것은 아닌지요

반짝인다고 다 보석은
아니라는 것 그것은
내 마음이 보석이기 때문



2008년 7월 4일 作 
추천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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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김효태님의 댓글

김효태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눈에 보이는것보다 보이지는 않아도
내 마음의 보석이 진실한 것이라는
진리는 명언중 명언 인가 생각 됩니다.
무더위와 장마에 건안 하십시요

허혜자님의 댓글

허혜자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반짝인다고 다 보석이 아니라
사람들의 마음이 반짝이는
보석이 되라는 시인님의
좋은 글 잘 뵈었습니다
더운 날에 건강 조심 하십시요.

금동건님의 댓글

금동건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김효태 시인님 고맙습니다
마음먹기 달려 있느건 아닌지요
전,,,,

허혜자 시인님 고맙습니다
제 생각에 ,,, 더운날씨 건강조심하세요

장운기님의 댓글

장운기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누런 반지하나 손가락에 끼운지 어언 15년세월 보석반지없어지고 세가락지 녹여 만든 반지 지금도 꼭 붙어있지요... 지금은 값비싼 보석보다 아름답고 좋습니다 시인님의 시 를 만나뵈니 그도 아닌 마음이 더 찬란하군요 깨우침이지요? 금동건 시인님 초복 잘 보내셨지요??

김화순님의 댓글

김화순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그럼요..
반짝 반짝 눈에 보이는 보석보다는
은은하게 뿜어져 나오는 마음의 보석이 더 아름답습니다
주신 좋은글 잘 보구 갑니다
좋은시간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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