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금찬 시인께서 본사에 방문, 시사문단작가께 전하는 인사 말(동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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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편집부-ON-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 댓글 1건 조회 1,460회 작성일 2008-01-22 20:06본문
신년인사/권두시/장대연 시인의 첫 시집 서문/으로 방문 하셨습니다.
시사문단 작가께, 건필을 기원하는 인사말을 주셨습니다.
옥고의 시집과 귀한 서문을 받고. 장대연 시인님과 직접 축하를 전하는 황금찬 시인님의 모습을 동영상에서
만날 수 있습니다. 황금찬 시인님은 시부문 심사위원장님으로서, 문인의 옷을 입을 수 있도록 심사를 맡으신
국내최고령 시인이십니다.
저희 편집부에서 황금찬 시인님(91)의 올해 건강을 기원 합니다.
1918 강원도 속초 출생
일본 다이도오 학원 중퇴
1956 <현대문학>>에 시 <여운>이 추천되어 등단
1965 시문학상 수상
1973 시집 <<오후의 한강>> 발간하여 월탄문학상 수상
1980 대한민국문학상 수상
<<시단>>, <<청포도>> 동인
주요 저서 시집 목록
저서명 부서명 총서명 출판사 출판년
시집 <현장(現場)> 청강출판사 1965
시집 <오월(五月)의나무> 한림출판사 1969
시집 <분수(噴水)와 나비> 문원사 1971
시집 <오후(午後)의 한강(漢江)> 자가본 1973
시집 <산새> 종로서적 1975
시집 <구름과 바위> 선경도서 1977
시집 <한강(漢江)> 종로서적 1979
시집 <한복을 입을 때> 종로서적 1981
시집 <기도의 마음자리> 성서교리간행회 1981
시집 <보릿고개> 탐구당 1981
시집 <그리운 날에> 신영출판사 1982
시집 <별이 있는 밤> 양림사 1983
시집 <나비제(祭)> 백록출판사 1983
시집 <영혼은 잠들지 않고> 영산출판사 1983
시집 <기다림도 아픔도 이제는> 맥밀란 1984
시집 <언덕 위의 작은 집> 서문당 1984
시집 <조국의 흙 한 줌과 아름다운 죽음> 맥밀란 1984
시집 <마음에 불을 밝혀> 융성출판사 1986
시집 <고독과 허무와 사랑과> 혜진서관 1986
수필집 <들국화> 자유문학사 1986
수필집 <사랑과 죽음을 바라보며> 자유문학사 1986
시집 <산다는 것은> 자유문학사 1987
시집 <지구에 비극적 종말은 오지 않는다> 미래문화사 1987
수필집 <목련꽃 한 잎을 너에게> 문학세계사 1987
시집 <이름모를 들꽃의 향기로> 기린원 1987
시집 <사랑교실> 오상 1989
수필집 <그 밤엔 바람이 불고 있었다> 신원문화사 198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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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김화순님의 댓글
김화순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황금찬 선생님의 모습을 이렇게 영상으로 뵙오니 반갑습니다
멋진 모습으로 많은 문우님들에게 희망이신 선생님!!
건강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