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문단아카테미] 12월 12일(화) 특강 -황금찬 시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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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시사문단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5건 조회 1,522회 작성일 2006-12-08 21:49본문
위 동영상은 지난 2005년 11월 시사문단사와의 인터뷰입니다.
시사문단아카테미가 아래와 같이 12월 특강으로 황금찬 시인님이 초빙 되었습니다.
특강 12월 12일(화) 저녁 7시에서 9시까지
장소 월간 시사문단사내 -빈여백동인클럽-
저녁식사는 시사문단사에서 준비하오니 지방에서 오시는 분들은
오후 1시부터 오셔서 낭송모임과 함께 황금찬 시인님을 만나뵙기 바랍니다.
약도(클릭)
황금찬 시인
1918 강원도 속초 출생
일본 다이도오 학원 중퇴
1956 <현대문학>>에 시 <여운>이 추천되어 등단
1965 시문학상 수상
1973 시집 <<오후의 한강>> 발간하여 월탄문학상 수상
1980 대한민국문학상 수상
<<시단>>, <<청포도>> 동인
주요 저서 시집 목록
저서명 부서명 총서명 출판사 출판년
시집 <현장(現場)> 청강출판사 1965
시집 <오월(五月)의나무> 한림출판사 1969
시집 <분수(噴水)와 나비> 문원사 1971
시집 <오후(午後)의 한강(漢江)> 자가본 1973
시집 <산새> 종로서적 1975
시집 <구름과 바위> 선경도서 1977
시집 <한강(漢江)> 종로서적 1979
시집 <한복을 입을 때> 종로서적 1981
시집 <기도의 마음자리> 성서교리간행회 1981
시집 <보릿고개> 탐구당 1981
시집 <그리운 날에> 신영출판사 1982
시집 <별이 있는 밤> 양림사 1983
시집 <나비제(祭)> 백록출판사 1983
시집 <영혼은 잠들지 않고> 영산출판사 1983
시집 <기다림도 아픔도 이제는> 맥밀란 1984
시집 <언덕 위의 작은 집> 서문당 1984
시집 <조국의 흙 한 줌과 아름다운 죽음> 맥밀란 1984
시집 <마음에 불을 밝혀> 융성출판사 1986
시집 <고독과 허무와 사랑과> 혜진서관 1986
수필집 <들국화> 자유문학사 1986
수필집 <사랑과 죽음을 바라보며> 자유문학사 1986
시집 <산다는 것은> 자유문학사 1987
시집 <지구에 비극적 종말은 오지 않는다> 미래문화사 1987
수필집 <목련꽃 한 잎을 너에게> 문학세계사 1987
시집 <이름모를 들꽃의 향기로> 기린원 1987
시집 <사랑교실> 오상 1989
수필집 <그 밤엔 바람이 불고 있었다> 신원문화사 198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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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관련 기사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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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6
댓글목록
박민순님의 댓글
박민순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작가님들의 많은참여를바랍니다
추운날 모두 건간유의하시고 행복한 주일되세요^^&
장윤숙님의 댓글
장윤숙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내일 참석하겠습니다
명 강의를 들을 수 있게 되어 영광입니다.
작가님들의 많은 관심과 사랑으로 잠여를 바랍니다.
행복한 월요일되시고 ..내일은 작가님 모든 분들 황금찬 시인님의 명강의를 듣기로해요^^
김희숙님의 댓글
김희숙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꼭 참석해서 선생님의 고견을 경청하겠습니다.
늘 웃음 가득한 일상이어지길 두손 모으면서...^^*
내일 여러 동인님들 뵙기를 바랍니다...^^*
손근호님의 댓글
손근호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감희숙 시인님. 황금찬 시인님 인터뷰에 살짝 [불온한 고양이] 김희숙 시인님의 시집이 보이는 군요. 하하하. 하루 쉬시고 올라 오는 마음 잘 압니다. 오후에 뵙겠습니다.
김진경님의 댓글
김진경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황금찬 시인님의 명 강의를 들을 수있게 되어
정말 기쁘게 생각합니다
손근호 발행인님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문학에 대한 폭 넚은 사고를 키워갈 수있도록 이끌어 주시고
동인들과의 돈독한 정을 나눌수있는 장을 마련해주셔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