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그인 |
오시는 방법(-클릭-) 회원가입은 이곳으로 클릭++^^ 시작페이지로 이름 제목 내용

환영 합니다.  회원가입 하시면 글쓰기 권한이 주어집니다.

회원 가입하시면 매번 로그인 할 필요 없습니다.

불에 탄 동료의 시체를 보는 잔인한 장면

페이지 정보

작성자 : no_profile 손근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 댓글 11건 조회 1,567회 작성일 2006-09-08 12:29

본문



웃음은 사람에게 엔돌핀을 준답니다. 보고 웃으시라고 올렸습니다.
추천0
  • 트위터로 보내기
  •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 구글플러스로 보내기
  • 카카오톡으로 보내기

댓글목록

목원진님의 댓글

목원진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손근호 발행인님!
손오공처럼 다시 펼치셨군요...,
병아리의 입 벌린 순간을 참 신기하리 만큼 셔터 순간 눌러
잡으셨습니다. 정말 벌린 입이 다물어지지 않을 정도입니다. 블라보!!

 
 
 
 

 
 
 
 

 
 
 

박영춘님의 댓글

박영춘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흐미 깜딱이야 히힛 ~
놀란 가심 진정 시키고요

으따 놀라게 하는 데는 또 한 재주 하십니다
흐미 심장이 아직도 벌렁 그립니다

좀은 지루한 시간이라 했는데,
이렇게 웃고 갑니다
좋은 시간 알찬 시간이 되시어요^^*

박민순님의 댓글

박민순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ㅎㅎ 너무 무서워서 클릭하기힘들었답니다
발행인님 건강하소서!@!~

박기준님의 댓글

박기준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무엇보다도 서둘러 급하게 크릭하였습니다.
정말 놀랐습니다.
발행인님께서 주시는 엔돌핀은 참 놀라운 것입니다.
휴~~~~~
이제 긴장했던 숨을 돌립니다.
ㅎㅎㅎㅎㅎㅎㅎ

손근호님의 댓글

no_profile 손근호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죄송합니다.~~ 놀래켜서 말입니다. 반전의 효과를 제목으로 해서...웃자고 올린 것입니다. 앗! 목원진 시인님..제가 찍은 것이 아닙니다.~~ 덧글 감사 합니다.

김진관님의 댓글

김진관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봐야 하나 말아야 하나를 반복 하다가 클릭 했습니다.....깊은 밤에 떨리는 가슴으로 열었는데, 갑자기 시장기가 도는 군요......ㅎㅎ

빈여백동인 목록

Total 405건 4 페이지
빈여백동인 목록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추천
285
낮달 댓글+ 11
no_profile 손근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36 2006-12-29 0
284 no_profile 손근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17 2007-01-28 0
283 no_profile 손근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04 2007-07-03 0
282 no_profile 손근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03 2007-06-18 0
281 no_profile 손근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95 2007-01-31 1
280 no_profile 손근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91 2007-06-13 0
279
봄고양이 댓글+ 11
no_profile 손근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87 2007-02-01 6
278 no_profile 손근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78 2007-05-14 0
277 no_profile 손근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70 2008-11-14 7
276 no_profile 손근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69 2007-03-23 0
275 no_profile 손근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68 2006-11-14 0
열람중 no_profile 손근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68 2006-09-08 0
273 no_profile 손근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67 2007-11-04 14
272 no_profile 손근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67 2007-07-16 0
271 no_profile 손근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61 2008-06-11 2
270
강아지의 하품 댓글+ 7
no_profile 손근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59 2007-04-23 0
269 no_profile 손근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59 2007-01-05 4
268 no_profile 손근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56 2007-06-17 0
267 no_profile 손근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54 2007-07-30 1
266 no_profile 손근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45 2007-07-16 3
265 no_profile 손근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42 2007-04-09 0
264 no_profile 손근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41 2007-01-10 3
263 no_profile 손근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24 2007-12-11 2
262 no_profile 손근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22 2008-08-11 5
261
소금인형 댓글+ 2
no_profile 손근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2 2007-08-21 0
260 no_profile 손근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96 2007-06-14 0
259 no_profile 손근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92 2006-05-17 0
258 no_profile 손근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89 2008-05-02 6
257 no_profile 손근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85 2006-06-08 0
256
하루에 읽는 시 댓글+ 2
no_profile 손근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84 2007-05-29 0
255 no_profile 손근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75 2008-07-22 5
254 no_profile 손근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74 2007-12-03 4
253 no_profile 손근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71 2007-07-12 1
252 no_profile 손근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62 2006-06-14 0
251 no_profile 손근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62 2007-02-25 0
250 no_profile 손근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61 2007-01-18 1
249 no_profile 손근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60 2007-05-31 0
248 no_profile 손근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60 2007-06-18 1
247 no_profile 손근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59 2007-06-08 0
246 no_profile 손근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59 2007-05-25 1
게시물 검색
 
[02/26] 월간 시사문단…
[08/28] 토요일 베스트…
[07/03] 7월 1일 토…
[04/28] 5윌 신작시 …
[11/09] 2022년 1…
[08/08] 9월 신작 신…
[08/08] 9월 신작 신…
[06/29] -공개- 한국…
[06/10] 2022년 ◇…
[06/10] 2022년 ◇…
 
[12/28] 김영우 시인님…
[12/25] 시사문단 20…
[09/06] 이재록 시인 …
[08/08] 이번 생은 망…
[07/21] -이번 생은 …
 
월간 시사문단   정기간행물등록번호 마포,라00597   (03924) 서울시 마포구 월드컵북로54길 17 사보이시티디엠씨 821호   전화 02-720-9875/2987   오시는 방법(-클릭-)
도서출판 그림과책 / 책공장 / 고양시녹음스튜디오   (10500) 고양시 덕양구 백양로 65 동도센트리움 1105호   오시는 방법(-클릭-)   munhak@sisamundan.co.kr
계좌번호 087-034702-02-012  기업은행(손호/작가명 손근호) 정기구독안내(클릭) Copyright(c) 2000~2024 시사문단(그림과책).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