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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한미혜 시인님과 어머니이신 안혜선 작가님 모습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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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no_profile 손근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 댓글 19건 조회 1,539회 작성일 2007-01-10 2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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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장윤숙님의 댓글

장윤숙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이렇게  두 모녀분을 뵈오니
저도  하늘 나라로 가신 옥매화 닮으신 백옥보다
더 고우시던 친정 어머님이 그립습니다.
생전에 효를 다하시기 바랍니다.
잘 뵙고 갑니다. 건강 하시고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

손근호님의 댓글

no_profile 손근호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p><img src="http://www.sisamundan.co.kr/bbs/data/20062/66.jpg" width="382" height="299" border="0"></p>
장윤숙 시인님 언제나 맑으셔서 보기 좋습니다.~~

손근호님의 댓글

no_profile 손근호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p><img src="http://www.sisamundan.co.kr/bbs/data/20062/66.jpg" width="382" height="299" border="0"></p>
박명춘 시인님 언제나 맑으셔서 보기 좋습니다.~~

이미순님의 댓글

이미순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한미혜 시인님과 어머니이신 안혜숙 작가님을 뵈오니 부럽습니다
하늘나라로 가신 내 어머니가 보고 싶네요
아직도 지우지 못한 가슴속에 사진 한장 오늘밤 내게로  와서  꿈속 사랑 품을 수  있을련지....
사진 잘 보고 갑니다

손근호님의 댓글

no_profile 손근호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이미순 시인님....사진. 이름옆에 제가 올렸습니다. 상단게시판에 사진변경 요령이 있습니다. 참조 하시길 바랍니다.
<p><img src="http://www.sisamundan.co.kr/bbs/data/20062/66.jpg" width="382" height="299" border="0"></p>

한미혜님의 댓글

한미혜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가족^^*
아버님을 추모하기 위해 모인 자리
당신의 그 옆 빈자리가  너무 커 보여서
위로 받기 위해 찾아 온 우리 문단~
많은 동인님의 환영과
따스한 눈길에 한 가족임을 다시 한 번 절실히 느꼈지요.

우리의 보금자리
기쁨과 여러 감정들이 아우러진 둥지
항상 그 곳에서 받은 눈길은 저의 마음속에 평생 남아있을 것입니다.
사랑합니다.

한미혜님의 댓글

한미혜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손발행인님^^*
엄마와 이청준 생가에 영남여성문학회 문학기행을 갔을때
사진 찍는 것이 너무 싫어
엄마가 그렇게 원하는데 냉정히 뿌리쳤는데
항상 마음이 아팠습니다.
곱고 고우ㅡㄴ
사진 직접 뽑아 주시고
그 모습을 보는 순간
눈물이 핑^^*

손근호님의 댓글

no_profile 손근호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한미혜 시인님. 늘 뵘지만 맑습니다. 사진을 뽑아 드린 것인데..눈물이 도시다니~~ 감사 합니다. 재미있는 문학을 위한 우리들이니~~

최경용님의 댓글

최경용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엄마 닮은 한미혜 시인님
고운 엄마모습 바로 한 작가님의 모습 입니다
주님에 사랑을 먹고 베푸는 은혜안에 사는 선한 모습의 모녀상 입니다
엄마의 만수무강하심을 기도드립니다

목원진님의 댓글

목원진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한미혜 시인님!
오늘 자당님의 곱고 어지신 모습을 뵈었습니다.
역시 그 어머님 계셨기에 지금의 한미혜 시인님이 었구나,
하는 인상을 세게 얻었습니다. 잘하셨습니다. 이번의 서울에서의 제사도...,
효녀의 모습이 자랑스럽습니다. 부디 앞으로도 어머니 말씀 잘 받아 들어주시기를 바랍니다.

손근호 발행인님!
언제나 그랬습니다만, 여러 회원님의 심금을 잘 보살펴 주시니 저의 일처럼 고마움을 느낍니다.
잘하여 드렸습니다.

손근호님의 댓글

no_profile 손근호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조한식 시인님, 건안하시군요. 늘 뵈면 뵐 수록 신비한 매력이 조한식 시인님으로 부터입니다. 목원진 시인님 고맙습니다.  효녀이신 한미혜 시인님의 맑은 심성은 정말. 옆에서 보니, 어머니의 친구가 딸이구나. 라며 새삼느꼈습니다.

김옥자님의 댓글

김옥자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어머님 생각이 많이 납니다
부산에서 오셨다니 특별한 정을 느낍니다
한미혜 시인님 어머님과 오래 오래 행복하시길 빌겠습니다

이은영님의 댓글

이은영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거울아 거울아 이 세상에서 누가 제일 예쁘니?"
"그야 물론
한미혜 작가님입니다.
가 아니고 한미혜 작가님의 어머님이 제일 어여쁘십니다."
"그럼, 그 다음으로 이쁜 사람은 누구?"
"그야 물론~~, 고 다음은 비밀이야요~~ "

한미혜작가님,
많이 보고싶네요. 오랫동안 못 만났잖아요? 우리? ㅋ^^*

우영애님의 댓글

우영애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어머님께서 고우십니다 젊으셨을때는 더욱 아름다우셨겠습니다
어머님 멋지십니다  늘 건강하시길...물론 한시인님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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