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토요일 신인상 시상식과 문학식 시상식에 참여 하신 문우님들 수고노고 많으셨습니다.
일생활에 바쁘시고, 먼곳임에도 불구하고, 네분의 개인이 개인적인 일로 오지 못하셨지만
그외에 전체분들이 다 오셔서 시상식에 참여 하셨습니다.

또 하나의 직업을 작가로서, 시인으로서 거듭 태어나신 것을 축하 드립니다.
재미 있는 문학, 즐거운 문학으로 일구어 가는데 모든 분들이 동참하여
삶의 또 하나에 활력소로 모두들 나아가기를 바랍니다.

내년 이맘에도 다시 한 번 만날 수 있는 시작이 되었으면 합니다.
다시 한 번 거듭 축하 드립니다.
특히 당일 행사에 수고해주신 사회에 김석범 시인님과 자질구레한 일을 도맡아 하신
한미혜 시인님 김화숙 시인님, 뒤풀이 행사와 청소까지 말끔히 해주신 이정희 시인님
지방에서 올려오신 조용원 지부장님. 김희숙 시인님 지은숙 시인님. 감사 드립니다.
그외 행사준비에 몸을 아끼지 않으신 서울문우님들 수고많으셨습니다.

내년에는 올해를 바탕으로 해서, 서울/경기지부문우님들께서 직접 준비를 할 수 하여
주인의식을 가지는 행사가 되도록 하겠습니다.

행사진행으로 경황이 없어  회원님들에게 일일이 인사를 드리지 못한 점이 아쉽습니다.

추천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