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 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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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홍갑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 댓글 7건 조회 1,049회 작성일 2006-11-15 19:12본문
예쁜 눈
토끼 눈,
무서운 눈
도끼 눈,
댓글목록
이승하님의 댓글
이승하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더 무서운 눈
여우눈 ㅎㅎㅎ
감사드립니다
이규정님의 댓글
이규정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사랑스럽기도 하고
무섭기도 한 눈
그 또한 사랑에 포로가 아닌가 싶네요.
이번에 여러모로 수고하여 주심에 감사하고
또한 만나뵈어서 반가웠습니다.
오형록님의 댓글
오형록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그대 눈에는 창문이 있어요
창문을 열면 향긋한 그대의 숨결,,,,,,,,,,,,,,,,,
고운밤 되세요.
금동건님의 댓글
금동건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ㅎㅎㅎ
전 두눈다 싫어요
朴明春님의 댓글
朴明春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ㅌ] [ㄷ] 차이가 이렇군요?
홍갑선님 여여하시지요?
고운 날 되십시오^^
허순임님의 댓글
허순임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전 이쁜눈과 순한 토끼눈을 가질래요
구래도 되지요?
충운날 감기조심요^^
목원진님의 댓글
목원진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홍갑선 시인님!
전야제와 시상식 겹쳐 수고가 많았습니다.
첫날부터 찾아주셔 여러 가지 담소 하였음을 기쁘게 생각합니다.
마음 여린 한 면을 보기도 했습니다. 홍갑선 시인님은 재주가 넘치니,
그 재주를 헛되이 낭비하시지 마시고 정력을 쓰실 자리에만 집중하신다면,
반드시 일어서실 인제로 보고 있습니다. 다변의 웅변보다 실력을 쌓아가시기를
청원 드립니다. 정말로 무서운 눈은 남의 눈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