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 부문>

김대혁 / 소방의 하루 외 2편

장익봉 / 내연폭 숨소리 들으며 외 2편

조성규 / 동천 가는 길 외 2편


한다혜 / 귀한 못 외 2편

 <수필 부문>

최명찬 / 금암 최치환 선생 30주기 추도식에 다녀와서

축하 축하 드립니다
시사문단의 출렁이는 물결에 합류해주셔서 고맙습니다
시인님 , 작가님
6월의 뜨거운 열기처럼 작품 열정이 빛날 것이라 생각합니다

참으로 분명 시인이나 작가로 문단에 정식으로 절차를 밞아 등단하는 것은 뜻 깊은 일 입니다.
우리 시인님, 수필가님 등단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그 이름 자랑스럽게 호명하고 싶습니다.

김대혁 시인님, 장익봉 시인님, 조성규 시인님, 한다혜 시인님

최명찬 수필가님

앞으로 좋은 작품 많이 밮표하시길 기원드립니다.

만물이 성장하는 기운을 받아 이번  7월에 등단하신 시인님과 작가님께 축하올립니다
 <시 부문>
김대혁 , 장익봉, 조성규, 한다혜 시인님
<수필 부문>
최명찬 작가님
7월 등단하심을 다시금 축하 인사 올립니다
아울러, 멋진 글도 빈여백에 자주 올려 공유해주시길 기원드립니다